문희상 국회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상의 회장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재계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국회가 신속하게 (현실 문제를) 정상화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민생경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평화가 곧 경제인 시대”라며 “북핵 위기 국면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평화가 정착되면 코리아 프리미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단절된 상황에서 우리는 섬나라이지만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이 문호를 열면, 우리는 대륙으로 연결된다”면서 “시베리아횡단철도, 중국횡단철도 등 육상은 물론 해상의 큰 길목에서 우리는 세계 물류와 무역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회장은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으며 수출위주 국가인 한국은 특히 더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법과 제도를 알맞게 바꿔 기업들의 혁신의지가 좌절되지 않도록 국회에서도 노력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