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09:54
울산시가 추진 중인 ‘학성공원 물길 복원사업’을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총사업비 672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재정 부담과 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비판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끊긴 물길 잇는다”…원도심 재생·관광 활성화 기대울산시는 지난 23일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연결하는 물길 복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연결돼 있던 태화강과 학성공원의 물길을 복원해 단절된 도심 수변축을 다시 잇고, 이를 중심으로 관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수변공간을 조성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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