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08:58
하나증권은 8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SpaceX’ 평가이익을 넘어 인공지능(AI)·혁신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약 25% 상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전날 종가는 6만1500원이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SpaceX 상장 이후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존재하지만 SpaceX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AI 및 혁신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2026.03.29 10:57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7일 기준 RIA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원(오후 1시 30분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제도 도입 이후 단기간 내 자금이 유입되며 초기 안착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이나 원화 자산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계좌다. 개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도 시점에 따라 100%부터 50%까지 차등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실제 절세 효과도 크다. 예를 들어 5000만원 규모 해외주식에서 2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 경우, 5월 내 매도 시 세금이 전액 면제된다. 일반 계좌 이용 시 약 385만원의 세금이 발생하는 것과 대비된2026.03.26 15:54
미래에셋증권은 26일 '미래에셋 IMA 2호'가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밝혔다. 당초 판매 종료 시점은 27일이었지만,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몰린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온·오프라인 판매가 모두 조기 종료됐다.이번 완판은 전작의 흥행을 이어간 결과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미래에셋 IMA 1호'는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IMA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미래에셋 IMA 2호'는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 한도는2026.03.24 14:54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정관 변경,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감사위원회는 문홍성 감사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재무 성과도 개선됐다. 2025 회계연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13조4782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71% 증가했다.주주환원 규모는 총 6347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2026.03.08 09:10
한국거래소는 2025년 상장주관 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해 'KRX 우수 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기존처럼 시장별로 분리해 운영하던 시상 체계를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 IB'를 새롭게 선정했다.2025년 한국거래소 최우수 IB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시장별 우수 IB로는 유가증권시장 부문에 KB증권, 코스닥시장 부문에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부문에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증권시장 기여도와 상장기업의 우수성, IB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지난해 IB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강2026.03.06 10:30
미래에셋증권은 6일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원) 규모의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를 대표 주관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나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특히 이번 채권은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발행한 첫 소셜 김치본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금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2026.03.05 08:51
미래에셋증권은 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급격한 주가 하락에도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4만원을 유지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업 펀더멘털 훼손을 가져오지 않는 상황에서 전형적인 ‘패닉셀’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SK하이닉스는 3거래일 만에 20.0%의 누적 하락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낙폭(-18.4%)를 넘는 수준이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4.1%)와 비교하면 5배 이상의 낙폭이다.김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면”이라면서도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싸졌고 메모리 가격은2026.02.26 15:42
미래에셋증권은 26일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일부 이벤트는 타사 계좌 이용 고객도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금리가 연 1.0~4.0% 범위 내에 있을 경우 기본 CD 수익에 0.1%의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일 금리 자산을 기반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총수익지수(TR) 방식을 적용해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전액 재투2026.02.25 08:41
미래에셋증권이 WM과 투자전략 부문 수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며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미래에셋증권은 WM STUDIO 부문대표와 투자전략 부문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인사에 따르면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STUDIO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으며,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의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김민균 신임 WM STUDIO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통찰과 자산배분 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2026.02.25 08:40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주식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환원 규모는 총 6354억원으로, 회사 당기순이익 약 1조5000억원 대비 약 40% 수준이다.배당총액은 약 465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금배당은 약 1744억원(보통주 1주당 300원), 주식배당은 약 2909억원(보통주 1주당 500원 상당)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배당액(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7일이며,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이후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자사주 소각도 병행한다.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지난2026.02.23 16:55
국내 증권업 '빅2'의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는 2025년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가총액과 순위 상승 속도에서는 뚜렷한 온도 차가 확인된다.2024년 12월 30일만 해도 두 회사의 체급은 비슷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4.7조원(75위), 한국금융지주는 4.0조원(89위)으로 격차는 7000억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23일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38조5500억원으로 뛰어오른 반면, 한국금융지주는 15조5400억원에 머물렀다. 1년여 만에 격차는 23조원으로 벌어졌다.실적만 놓고 보면 한국금융지주가 밀리지 않는다. 한국투자증권을 거느린 한국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2026.02.19 16:23
미래에셋증권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4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4.45%) 오른 7만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만27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은 약 39조9795억원까지 증가해 40조원에 육박했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18위로 상승했다. 최근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현황 (2월 19일 기준)1위 삼성전자(1124.7조), 2위 SK하이닉스(650.8조), 3위 삼성전자우(108.9조), 4위 현대차(105조), 5위 LG2026.02.19 15:51
코스피 지수가 3%대 상승, 5670선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장 초반부터 증권주가 시장을 선도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4.8%대 상승한 19만원에 안착했다. 시총 상위 50위 이내 종목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하나금융지주를 뛰어넘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09%(170.24포인트) 상승한 5677.25로 마감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14.45%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39조9795억 원을 기록해 1.02% 하락한 하나금융지주 시가총액 35조1526억 원을 추월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232억 원, 개인 투자자는 8608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2026.02.09 10:33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9150억 원으로 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 원으로 72%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으로 1년 새 약 120조 원 증가했다. 국내 고객자산은 518조 원, 해외 고객자산은 84조 원으로 집계됐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 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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