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16:29
신한카드는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위치한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더프리뷰서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더프리뷰서울이 열리는 곳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서울시 공간으로, 30년 넘게 국내 공연예술의 실험과 창작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장소라는 의미가 있다. 총 40개 갤러리, 175명의 작가, 2000여 점의 신작과 함께 이 역사적 공간을 현대미술 무대로 전환할 예정이다.극장이라는 장소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듯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컨템포러리 서커스 무대를 연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한 작가들의 영상 작업도 관람할 수 있다. 제휴사인 ㈜오뚜기와2022.07.14 06:21
현대자동차가 미국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사이의 공간 : 한국 미술의 근대'(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를 주제로 9월 11일(현지시간)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전시회이자 한국미술사 연구프로그램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1897년부터 1965년까지 외국문화에 대한 상호작용과 재해석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탐구한 작가 88명의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이 전시회는 유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스토리로 엮어 현대 한국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전시회는 당시 한국 미술의 대표적인 특징2021.02.23 18:10
경기도 부천시는 성공적인 미세먼지 클린존 미술전시관 사업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지역 주민 참여를 이끌 주민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부천시 주관으로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 문화 향유를 목적으로 예술에만 그치지 않고 환경 분야까지 확장한 사업이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섬유재에 작가의 디자인을 더해 공기를 정화하고 거리미관 개선까지 고려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대상지가 초등학교인 만큼 사업 내용, 설치계획, 디자인 등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6개 학교(성주초, 덕산초, 복사초, 일신2019.08.29 12:05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바람을 바라보다 전(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시각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을 소재로 순간을 포착하는 방식으로 작업한 젊은 작가 4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달 말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광동제약 임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다녀왔거나 준비 중인 직장인 등이 그림 감상을 통해 휴식의 연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2018.12.09 14:23
LG전자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디자인 우수성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가속화한다.LG전자는 6~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술전시회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서 팝업 전시관인 ‘LG 시그니처 하우스’를 운영했다.이 전시회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미술전시회로는 최대 규모이며 프랑스 피악(FIAC), 미국 시카고 아트페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전시회로 꼽힌다. 글로벌 35개 국가에서 약 270개 갤러리가 참가하고, 방문객 수는 8만 명 이상이다.LG전자는 유명 예술가들과 협업해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인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2018.10.25 13:35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꿈꾸는 숲 전(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과 동물, 일상의 모습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화가로 알려져 있는데,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컬러와 따뜻한 느낌의 화풍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작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채색화가 주류를 이룬다. 밤하늘 아래 춤추는 목각인형을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식탁에 둘러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고양이 등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인다.2018.07.13 14:11
모델하우스는 아파트 분양을 위해 임시적으로 만드는 소모성 공간이다. 건설사들은 이 소모공간을 재활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심했다. 대우건설은 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대우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체험공간인 ‘써밋 갤러리’에서 오는 27일까지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이 참여했다. ‘1막 1장(Act1. Scene1)’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일반인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시회 등을 통해 써밋 갤러리를 지역민들에게 문화생활2017.02.14 16:55
서울역 앞 고가도로 보행길 ‘서울로 7017’에서 젊은 시각예술작가들의 현대미술 전시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오는 4월 ‘서울로 7017’ 개장에 맞춰 첫 전시회가 열린다. 네이버문화재단(이사장 오승환)은 14일 서울시 무교별관 푸른도시국 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서울로7017’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이버문화재단과 서울시는 ‘서울로 7017’ 내 전시관을 운영하며 보행길로 재탄생되는 ‘서울로 7017’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공동 노력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네이버문화재단은 비영리재단으로 가능성 있는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 및 전시 기회를 후원하는 창작자 지원사업인 '헬로!아티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헬로!아티스트는 ‘아트 어라운드(Art Around)’ 전시로 젊은 시각예술 작가와 국내 주요 대안공간을 선정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작가와 공간의 공생’, ‘공간과 지역의 공존’에 관한 경향을 실험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문화재단은 ‘서울로 7017’ 전시관에서 분기별로 특색 있는 헬로!아티스트 ‘아트 어라운드’ 현대미술 전시를 개최하고 이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각예술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공간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 기획으로 현대미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네이버문화재단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시작가 선정과 전시 기획을 담당하고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전시관 운영 협조와 전시 기획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첫 전시는 오는 4월 ‘서울로 7017’ 개장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다. 네이버문화재단 오승환 이사장은 “네이버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젊은 시작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온라인 이용자와 작가들이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공감하는 전시 기회를 마련해왔다”며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2015.10.12 19:35
현대차는 12일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내년 4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 '빈 터'(Empty Lot)가 소개된다. 이번 작품은 테이트 모던 미술관 심장부에 위치한 터바인홀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삼각 구조물 위에 런던 곳곳의 공원과 정원에서 옮겨온 23톤의 흙과 퇴비로 채워진 240여개의 나무 화분을 기하학적 구조로 배치했다.현대 커미션은 현대차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국 테이트 모던과 함께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해 1월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현대차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매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테이트 모던에 선보일 계획이다.정의선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현대 커미션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더욱 많은 사람이 혁신적인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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