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16:16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보트 마징가Z." 가사만 봐도 누구나 알법한 추억 속 만화영화 '마징가Z'의 원곡을 부른 가수 미즈키 이치로(본명 하야카와 토시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미즈키 이치로의 공식 SNS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일 오후 6시 50분 경, 일본 내 모 병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지난해 4월 성대 마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뒤 폐암이 발견된 후 약 1년 7개월만의 일이다.도쿄 세타가야에서 1948년 1월 태어난 그는 니폰 컬럼비아 소속으로 1968년 '당신에게 바치는 나의 노래(君にささげる僕の歌)'란 곡을 내놓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71년 '원시소년 류'라는 작품의 OST를 맡은 이후 '마징가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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