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10:48
NH투자증권은 최근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사임 일시는 지난 8일이고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NH투자증권은 밝혔다. 오 민정수석은 변호사 시절이던 올해 3월 임기 2년의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오 민정수석은 8일 수석 임명이 발표됐으며, 대검 중수부 2과장, 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 법조인이다.2025.06.08 10:54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출신인 우상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홍보소통수석으로는 이규연 전 JTBC 대표이사, 민정수석으로는 검찰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를 각각 발탁했다.강훈식 비서실장은 "우상호 정무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원내대표 4선 국회의원이며 소통과 상생의 확고한 철학을 지닌 분"이라며 "오랜 의전 경험과 국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합리성, 나아가 뛰어난 정무감각을 겸비한 인사로 여야를 초월한 소통은 물론 국민갈등 통합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에 대해서는 "객관적이2024.04.30 18:00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이하 범사련)이 30일 정부의 시민사회수석실 폐지론과 관련해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왔다. 범사련은 집권 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대통령실이 내부 조직을 개편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 없지만 언론을 통해 나오는 내용이 인사개편뿐만 아니라 일부 조직의 신설 및 폐지 또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범사련은 윤석열 정부 집권 초에는 시민사회수석실 확대 운영으로 여당 뿐 아니라 야당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이제는 시민사회수석실 폐지론이 나오고 있어 발전된 모델을 옛 시스템으로 되 돌리려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범사련은 “이는 시민사회수석을 시민2021.12.21 04:53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또 구설에 올랐다. 김진국 민정수석의 아들이 기업에 제출한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이다", "아버지께 잘 말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등의 내용을 적은 사실이 알려지면후폭풍이 일파만파이다. 김진국 수석은 1963년생으로 광주 전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민변 부회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를 지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변호인단에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감사원 감사위원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그야말로 논란의 핵이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2021.03.04 16:38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현수 민정수석 후임으로 김진국(59)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후임으로 김 감사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민정수석은 광주 전남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 29회 출신으로 변호사를 지낸 김 수석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을 거쳐 감사원 감사위원을 역임했다.문 대통령의 신임 민정수석의 임명으로 법무부의 검사장급 검찰간부 인사에 반발로 사의를 표명했던 신 수석의 거취는2020.12.31 15:20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유영민(69)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발탁됐다. 김종호 민정수석 후임으로는 신현수(62) 전 국가정보원 비서실장이 임명됐다.노 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비서관급 이상 주요 참모진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노 실장은 “신임 유 실장은 산업, 경제, 과학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과기부 장관 재직 시절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규제혁신 4차 산업혁명의 기본 토대 구축 등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선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 실장은 특히 경제, 행정, 정무 등 여러 분야에서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덕장"이라며 "코로2020.11.27 00:00
'강남 2주택자'로 논란이 됐던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퇴직 시점까지도 집을 처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수석이 보유한 서울 강남과 잠실 아파트값은 8개월 동안에만 6억 원가량 상승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8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80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김 전 수석은 8월 11일 자로 퇴직하면서 본인 명의 서울 도곡동 한신아파트(12억3600만 원)와 부인 명의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11억3500만 원)를 신고했다.종전 신고 시점인 작년 12월과 비교, 도곡동 아파트는 3억8800만 원, 잠실 아파트는 2억1500만 원 각각 가액이 올랐다.김 전 수석은 재직 당시 다주2020.08.19 16:46
키코, IDS홀딩스,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 피해자 등이 모인 '금융피해자연대'는 19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미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연대는 "대통령비서실 직제규정상 금융감독원 관련 감찰의 경우 금감원장과 금감원 감사 2명 이외에는 할 수 없다"며 "그럼에도 김 전 수석은 감찰반원들에게 금감원 간부 2명의 감찰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또 "감찰반원들은 금감원 간부들이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고객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변경 건과 다른 금융회사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고 김 전 수석에게 보고하고 징계를 요청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2020.07.28 06:01
다주택자인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아파트를 내놓은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김 수석은 본인 명의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84.74㎡ 1채와 배우자 명의로 잠실동 아파트 123.29㎡ 1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 수석은 현재 거주 중인 잠실동 아파트 매각 결정을 내리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매물로 내놨다. 도곡동 아파트의 경우 세입자가 살고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달 31일까지 다주택자 참모들에게 실거주 주택 외에는 모두 처분하라고 권고했다.2020.07.23 13:53
다주택자 처분 권고를 따를 수 없다던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근 아파트 한 채를 처분키로 하면서 유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체가 확실시 되는 강기정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명 사회수석도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23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김 수석은 보유하고 있던 서울 도곡동과 잠실동의 아파트 가운데 한 채를 처분키로 결정하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매물로 내놨다. 이 사실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김 수석의 아파트 처분은 이달 말까지 실거주 주택 외에는 모두 처분하라는 노 실장의 '최후통첩' 시한에 임박해 내려진 결정으2020.01.31 18:50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후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을 사는 것'이라고 동생에게 말한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됐다.검찰은 주식 백지신탁 의무가 있는 상황임에도 이렇게 고수익을 추구한 것이 각종 금융범죄로 이어진 동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검찰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정 교수와 동생 사이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이 문자메시지 대화는 정 교수의 남편인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이후인 2017년 7월 7일 이뤄졌다.당시 조 전 장관의 5촌조카 조범동씨로부터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2019.12.02 12:46
청와대는 2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을 뿐 사건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또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가 가동됐다는 일부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날 숨진 백 전 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던 검찰수사관을 포함한 2명의 특감반원이 "당시 직제상 없는 일을 했다든지 혹은 비서관의 별동대였다든지 하는 등의 억측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당시 특수관계인 담당을 했던 두 분은 대통령 비서실 직제령 등 법과 원칙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2019.10.08 15:13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시절 청와대를 찾아가 조 장관을 세 차례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윤 원장은 8일 국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의 질의에 "세 번쯤 만났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경제수석이 아닌 민정수석에게 금융 관련해 보고할 게 무엇이 있느냐'고 물었고, 윤 원장은 "기본적인 업무 설명이 필요했다"며 "그냥 관행으로 알고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를 들어 감독을 너무 '빡세게' 해서 조금 시끄럽다고 하면 그걸 설명하기도 했다"며 "주기적으로까지 만나거나 업무 보고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윤 원장은 '금감원2019.08.01 15:00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1일 복직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전날 청와대로부터 조 전 수석의 면직 공문을 넘겨받아 행정처리를 마쳤다"며 "오늘부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 복직됐다"고 밝혔다. 서울대가 준용하는 교육공무원법 제44조에 따르면 서울대 교수가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재임 기간 대학에 휴직할 수 있다. 공무원 임용 기간이 끝나고 대학에 신고하면 자동으로 복직처리된다. 조 전 수석은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발탁되면서 서울대에 휴직을 신청했다, 지난달 26일 민정수석에서 물러났다. 조 전 수석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돼 다시 공2019.07.27 06:00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신임 민정수석에 김조원(62)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임명함에 따라 차기 KAI 사장으로 최종호 개발본부장(전무)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노 실장은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을 소개하며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거쳐 감사원 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정통 감사행정 전문가"라며 "대학총장과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거치면서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고 말했다.노 비서실장은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잡고 추진 중인 여러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1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2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3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4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5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6
골드만삭스, 개미들 떠난 XRP '나홀로 매집'...금융 패권 재편 노리나
7
한국 XRP 검색 지수 '퍼펙트 스코어'...역대급 투자 광풍 부나?
8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
9
엔비디아 GTC 승자는 메모리 반도체·구리 커넥터...최대 피해자는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