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16:55
롯데마트가 5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냉동식품 브랜드인 ‘띠리에’ 매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혓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서초점을 오픈하며 ‘띠리에(Thiriet)’ 매장을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론칭했다.‘띠리에’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원산지가 프랑스이거나 프랑스에서 제조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상품을 개발, 프랑스 요리 전문학교를 나온 쉐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는 풀 코스 요리와 간식, 빵 등 프랑스 미식 요리를 제공한다.시장조사 전문 회사인 ‘민텔(Mintel)’에 따르면, 유럽은 프랑스, 독일, 영국 3국이 유럽 전체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의 의 602015.12.29 11:22
롯데마트는 이달 30일 식생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밀 솔루션(Meal Solution) 브랜드인 ‘요리하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밀 솔루션이란 기존의 간편가정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RTE(Ready To Eat), RTH(Ready To Heat) 등 완성품을 의미하는 것과는 달리 완성품 및 반조리 형태의 간편식, 요리재료, 조리 준비 등 식생활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뜻이다. 이미 미국, 일본 등에서는 간편가정식 용어를 대체하며 보다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요리하다’는 밀 솔루션 개념을 적극 도입해 브랜드 이름처럼 채소를 다듬거나 볶는 등 간단하지만 별도의 요리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반조리 상품인 RTC(Ready To Cook)의 비중을 전체 라인업의 약 20% 정도로 구성했다.또 장기적으로는 ‘요리하다’를 통해 제안하는 메뉴와 어울리는 그릇, 수저 등 RTP(Ready To Prepare) 상품도 추가해 전반적인 식생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롯데마트가 이처럼 식생활에 대한 해결책으로 밀 솔루션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한 까닭은 기존 간편가정식 시장이 가지는 한계 때문이다.실제로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지속적인 증가로 관련 시장의 매출은 올해 약 2조원(업계 추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메뉴 결정, 맛내기의 어려움, 재료 손질에 걸리는 시간 등의 이유로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30년 무충전' 원자력 배터리 떴다… 삼성·SK HBM 전력 대란 '게임 체인저' 가능성은?
3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
4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5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6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2라운드'…한화오션·TKMS에 제안서 수정 기회
7
미국·이란 종전협상, 합의 없이 첫날 종료…호르무즈 긴장 속 내일 재개
8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
9
트럼프 "이란 합의 99%는 핵 금지"... 비트코인 '에너지 족쇄' 풀고 급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