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09:35
현대백화점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 젊은 층들이 더현대서울점과 무역센터점 등이 많이 찾는데다, 글로벌 SNS 바이럴 마케팅에 성공한 점포로 자리잡았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42% 오른 8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8만 6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날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젊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2개 점포를 운영중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아직 5~6% 정도로 낮지만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점이 매우 높이2015.08.25 17:02
온라인마케팅 중의 하나인 블로그와 카페, SNS등을 이용한 바이럴마케팅은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필수로 요구되는 마케팅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프라인 광고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장점 때문에 이미 바이럴마케팅 시장은 과도한 경쟁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럴마케팅은 일부 기업에서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규모 점포에 이르기까지 오히려 하지 않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이에 광고대행사 크리에이저 김민성 대표(www.creasor.co.kr)는 "바이럴마케팅을 하는 곳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제대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곳은 많치 않다. 더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전한다.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제품 및 좋은 업체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바이럴마케팅'이다.현재 바이럴마케팅 시장이 과도한 경쟁 구도가 된 원인은 '노출 경쟁'에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상위에 노출이 되면 매출 상승에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노출경쟁이 심화되면서 더 이상 '노출'만으로는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2015.04.29 14:01
최근 패션업계를 비롯해 아웃도어, 식품, 유아용품 등의 업계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일명 ‘바이럴 마케팅’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전파 가능한 매체로 기업 및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해 인지도와 구매욕을 상승시키는 마케팅법이다. 2000년대 말 컴퓨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확산되기 시작한 바이럴 마케팅은 ‘스마트폰’과의 연맹을 통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손쉬운 접속과 식지 않는 SNS의 인기는 ‘브랜드 공식 계정 오픈’,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등의 기업 마케팅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 인지도 상승 및 제품 홍보 효과를 위해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 이미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팬 수 10만명을 확보한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SNS 활용에 적극적인 기업인만큼 국내 사용자수가 나날이 폭증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고객들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선택한 방안이다. 앰리밋도 지난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엠리밋은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을 통해 신제품 소식, 브랜드 뉴스, 아웃도어 및 익스트림 분야에 패션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2535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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