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14:45
올해로 취임 3년차를 맞은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이 내년 1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1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사장의 사임 이유에 대해선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관련 소식을 오늘 최초로 접해 현재 상황파악 중이다”라면서 “인사 부분은 현대차그룹 소관으로, 후임 인사 계획도 현재로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이번 박 사장의 사임 이유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지난 10월 정 회장 취임 이후 현대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대대적인 인사 교체가2019.07.02 16:38
현대건설 박동욱 대표이사 사장이 인도의 글로벌 건설전문지 ‘컨스트럭션 위크(CW:Construction Week)’가 선정한 중동 건설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리더 100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CW는 1일(현지시간) ‘2019 CW Power 100’를 선정 발표하고 박 사장이 66위를 차지하며 순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CW Power 100은 중동지역 도시의 미래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업을 수행한 글로벌 건설 리더를 선정해 매년 9월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현지시간) 열린다. 박 사장의 올해 CW Power 100 첫 진입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현대건설의 중동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2018.05.10 06:00
지난해 현대건설 최대 실적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였다. 그러나 현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박동욱 사장의 큰 ‘고민거리’가 됐다. 금품살포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 3조원에 육박하는 넘는 천문학적 금액을 조달해야 하는 부담이 그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지난해 9월 현대건설은 ‘단군 이래 최대규모 재건축사업’으로 불린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수주전에서 GS건설을 꺾고 승자가 됐다.총사업비 10조원에 달하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현대건설과 GS건설은 파격적인 조건들을 내걸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두 건설사의 조건을 두고 조합이 현대건설의 손을 들어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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