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7 16:48
박민규가 천일란과 이수창의 정체를 밝히는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29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2회에서는 박민규(김명수 분)가 김계옥(이주실 분)이 쓰러진 날 사건을 목격한 후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의 정체를 밝히는 주요 인물로 그려진다.민덕수(민복기 분)는 쓰러진 김계옥과 관련해 미성제과에서 안부 인사를 받던 중 회사에 출근했었다는 말을 듣고 의혹을 갖는다. "사장님은 좀 어떠세요?"라는 여직원의 안부에 민덕수는 "분명히 툭툭 털고 일어나실 겁니다"라고 대답한다."그런데 사장님 그날 왜 댁에서 쓰러지신 거예요?"라고 다른 직원이 물어보자 "병가 내신 날이라 집에 혼자 계셨다잖아"라고 다른 여직원이 대답한다. 하지만 또 다른 직원은 "근데 사장님 회사 나오신 거 봤는데"라고 의아하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그 말에 민덕수는 "(사장님이) 회사에 나오셨다고요?"라고 확인한다.민덕수는 박선호(지은성 분)의 보고로 천일란과 이수창이 삼영식품에 미성제과를 매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민덕수는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둘에게 책임을 물으려 한다. 한편, 미성제과 매각 소식을 들은 박민규는 천일란과 이수창을 찾아가서 김계옥이 쓰러진 당일 두 사람을 목격했음을 알리며 매각취소를 요구한다. 박민규는 "사장님이 쓰러지신 날 제가 들었던 게 2시 뉴스가 아니었습니다. 1시 뉴스였지"라고 못박았다. 그는 또 "사장님이 쓰러지신 걸 알고도 집에 두고 나오셨다니 꽤나 바쁜 일이 있었나 봅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민덕수는 가짜 서연희인 천일란의 상무실을 지나가다 이 대화를 다 듣게 된다. 이후 민덕수는 민승재(박형준 분)를 찾아가서 박 대표에게 들은 말을 전해준다. 민승재가 "하실 말씀이라니 무슨 말입니까?"라고 묻자 민덕수는 "박 대표 하는 말이 큰어머니 쓰러진 그 자리에 제수씨랑 사돈이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알려준다. 놀라는 민승재 앞에 민덕수는 "미성을 삼영에 넘기려는 걸 들켜서 그놈들 도망갔다고 하더라"라고 일러준다.쓰러졌던 김계옥2015.09.07 08:39
'삼미 슈퍼스타즈' 소설가 박민규가 표절을 인정했다. 박민규는 지난 달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데뷔작이자 인기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표절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글을 기고했다. 박민규는 기고문을 통해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가운데 야구선수의 묘사나 일부 표현에 대해 "명백한 도용이고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당시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밝혔다.또한 단편소설 '낮잠'이 표절했다고 의혹받고 있는 소설 '황혼유성군'에 대해서도 "오래전 읽었던 기억 있다"며 "보편적 로맨스의 구도라고 해도 객관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며 유사성을 인정했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박민규의 데뷔작으로 제 8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삼미 슈퍼스타즈 표절 인정에 대해 누리꾼들은 "삼미 슈퍼스타즈, 결국은 표절이였군" "삼미 슈퍼스타즈, 좋아하는 소설이였는데 슬프네" "삼미슈퍼스타즈, 박민규 다시는 양심에 어긋나는 짓 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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