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11:36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3일 오후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 위촉식·연합정책연수회'에 참석한다. 현장실무지원단은 17개 시·도교육청의 초·중·고교 현직 교원 120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원 연수와 상담 등을 통해 학생부 기재·관리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원격수업 기간 중 학생부 기재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무지원단의 건의 사항을 수합해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학생부 관련 지침을 마련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019.11.29 09:57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9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충북 제천 동명초등학교를 방문한다. 현장방문은 미세먼지 대응상황 점검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조치와 계획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박 차관은 학교 현장간담회도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연말까지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추진하고, '대기오염 대응매뉴얼'을 개정해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의 미세먼지 대응을 돕고 있다.2019.11.05 16:06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비율이 높은 13개 주요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종 실태조사 결과 고교서열화 현상은 확인됐지만 고교등급제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지원부터 서류전형, 등록까지 모든 전형에서 고교서열화가 명확히 드러나 있다"며 "고교서열화가 고착화된 증거가 명백하다"고 밝혔다. 박 차과는 이어 "다만 이것이 고교등급제에 의한 결과인지, 평가에 의해 자연적으로 나온 결과인지는 특정감사를 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로 학종 불공정성이 심각하게 드러났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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