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8:05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막하며 세계 전문가와 도시,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반기문 GGGI 의장의 영상 축사와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UN 기후변화혁신허브, ICLEI Korea 등 주요 국제기구와 포스코, 에코프2025.04.16 09:55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15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는 울산 지역 중고생과 주민, 공단 임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반기문 전 총장은 강연에서 “기후 변화 문제는 정부나 기업의 책임을 넘어, 개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중대한 과제” 라고 말하며 기후 변화가 초래할 위기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반기문 전 총장과 학생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2023.05.24 15:57
경기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오는 26일부터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문학 분야)과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반기 공모를 시작한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문화예술 창작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창작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문학 분야 공모만 진행해, 창작 작품집 발간 및 문학행사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1,000만 원으로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 단체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각, 연극·무용·다원, 음악·전통, 문학 등 총 4개2023.03.29 14:51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월 월례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제8대)을 시로 직접 초청해 직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공직자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60분 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다.반 총장의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 간의 UN사무총장 등 다양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공직자의 사명, 환경문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UN 사무총장으로 세계평화와 인권 활동을 위해 업적을 이룬 반기문2022.10.24 15:16
경기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지금 우리 예술학교는특수분장 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재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상반기에는 연극 수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뮤지컬·드라마·영화에서 등장인물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특수분장 수업을 준비했다.초등학교 3∼6학년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전문 특수분장사와 함께 특수분장의 활용, 자주 사용하는 기초 표현법 등 이론을 포함한 실기 수업에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감수성 제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유익한 시간을 갖는2022.04.21 19:03
고려대학교가 코로나19 이후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19일 '재단법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하 반기문재단)'과 ‘BKM Global Health Platform(이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소재 반기문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고려대 정진택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김숙 상임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플랫폼은 반기문재단과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개발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다.2022.02.14 17:06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반기문재단 이사장(전 UN 사무총장)은 ESG의 중요성에 대해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정부‧기업‧시민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4일 경주 본사에서 반기문 이사장을 초청해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한수원의 역할’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반기문 이사장은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을 끌어낸 주역으로, 2019~2021년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기후환경 분야 권위자이며,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이다. 이번 특강은 한수원이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통찰을 경영 전반에 접목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한 첫2021.12.17 13:10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유엔군 화장장과 부산 유엔군 묘지를 연계해서 연천 화장장을 공원화하거나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연천군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33 반기문재단을 방문한 김덕현 연천통일미래포럼 상임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보다 좋은 세계,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해 역설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연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엔 참전 16개국 군대가 전투했던 곳"이라며 "이곳에 유엔군 화장장이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 상임 대표는 유엔군 화장장의 복원과 인근 미군훈련장 부지를 활용한2020.12.08 16:44
반기문 전(前)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기업시민 포스코 컬처데이(Culture Day)’에서 포스코의 기업시민 행보가 기업경영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포스코그룹 임직원 1만 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한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 기업시민 연구성과 공유, 소셜챌린지, 토크콘서트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날 특별강연은 반 전 총장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업시민 포스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반 전 총장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기업시민 행보는 남들보다 한발 앞선 결정으로 기업경영2020.11.25 08:50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국가전원믹스를 구성하고 원자력과 천연가스 화력발전을 보완해 사용하는 동시에 전기요금에 환경비용을 단계적으로 반영하자는 제안을 내놓아 향후 정부와 한국전력, 발전공기업의 대응이 주목된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이 함께 만든 미세먼지·기후위기 극복 방안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국민정책제안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제1차 국민정책제안'의 단기 위주 제안과 달리 30년간의 중장기 제안을 담고 있다. 4대 분야, 8개 대표과제, 21개 일반과제로 구성된 이번 국민정책제안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오2020.06.29 10:40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29일 환경 관련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그린뉴딜'을 중심으로 통폐합할 것을 주장했다.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3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 개최한 '기후악당에서 기후선도국가로 : 그린뉴딜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강화'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캐치프라이즈와 비전을 내는데 거기에 따라서 대통령 위원회가 생겼다가 퇴임하면 없어지고 또 만들도록 한다"며 "지금 대통령 위원회가 몇 개인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미세먼지특별위원회가 있는데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또 들어섰다"며 "뭐가 중요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녹색성장위원회2020.06.18 05:4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으로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얻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례 일대일 정상회담만을 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는 트럼프의 자아와 겉치레에 대한 강한 기호에 맞춰진 것 같다"며 "김정은은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획득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실험이 매우 우려된다며 용납 가능한 북한의 행동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륙에 도달할2019.08.13 06:00
중국 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중국 문화 및 관련 사업 매출액이 4조55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및 관련 사업의 유형별 매출액을 보면 문화 서비스업의 매출액은 1조6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문화 도매/소매업의 매출액은 6934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문화 제조업 분야는 1조70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문화 및 관련 사업의 지역별 매출액을 보면 중국 동부 지역이 3조586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액의 75.4%를 차지했다. 중부, 서부, 그리고 북부 지역은 각각 5771억 위안, 3906억 위안, 그리고 389억2019.07.18 14:26
경희사이버대학교 NGO사회혁신학과 임정근 학과장은 지난 5월 24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홍보소통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됐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적 재난의 수준으로 심각해진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범국가적 대책 및 주변 국가와 협력 증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정당·시민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범국가적 기구로 4월 29일 공식출범하였다. 정식 명칭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다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임정근 교수는 국민홍보소통위원회 전문위원으로서 국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에2019.07.11 08:14
박순자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퇴임을 거부하면서 한국당에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박순자 의원은 최근 아들이 편법으로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 최고위원이던 10년 전에는 지역구인 안산 단원에서 큰 딸 결혼식으로 물의를 빚은 적도 있다. 국회는 보안 규정에 따라 방문할 때마다 민원실에 신분증을 맡기고 목적 등을 기술하는 서류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민간기업에 다니는 박순자의 아들은 어머니 박순자 의원 의원실 소속 입법보조원으로 등록한 다음 출입증을 발급 받아 보안 절차를 생략하는 편법을 써왔다는 것이다. 박순자 의원의 아들은 민간기업에서 대관 업무를 하면서 국회를 자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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