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09:27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고흐 미술관과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반고흐 미술관은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오디오 가이드를 새롭게 개편한다. 관람객들은 기존 오디오 가이드 기기 대신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플러스를 통해 더욱 선명한 화면과 사운드로 반고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럭시 S25 플러스의 강력한 AI 기능을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에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개인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기영 삼성전자 베네룩스법인장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더 넓은 세상과 연결하는 것이 기술의 중요한 역할"이라며2025.04.29 08:23
KAIST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갤러리스트 신홍규의 소장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명작의 금고: The Vault of Masterpieces'를 대전 본원 미술관에서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12월 개관 이래 자체 소장 작품 위주로 전시를 진행해 오던 KAIST 미술관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갤러리스트 신홍규 대표를 초청해 그의 소장 작품을 캠퍼스 한복판에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첫 기획전을 열게 되었다.이번 전시에는 18세기 작가 프랑수아 부셰, 19세기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농부 여인의 초상화, Head of a Peasant (1885)>를 비롯, 20세기 추상주의의 대가 사이 톰블리, 그리고 역사에서 잊혀 졌다가 신 대표에 의해 재발굴된 후앙 미로2023.10.24 14:45
반 고흐가 한국을 그렸다면 어떤 모습일까?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한국관광 홍보영상 ‘반 고흐가 한국을 방문했다면(’What If [Vincent Van Gogh] Visited Korea)’을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을 통해 공개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 생성형 AI 신기술을 광고영상에 접목시켜 한국은 국제적으로 관광 홍보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세계적인 화가 11명의 화풍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이번 영상들은 제작 기간만 총 6개월이 소요됐다. ‘별이 빛나는 밤’의 반 고흐, ‘절규’의 뭉크,2023.04.17 12:49
라파엘로, 반 고흐, 렘브란트, 르누아르 등 서양미술 거장들의 진품 명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어 미술 애호가를 비롯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이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명화전은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로, 국내 처음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서양 미술 명작 52점을 선보인다. 명작 52점은 라파엘로와 티치아노, 카라바조, 푸생,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렘브란트, 고야, 터너, 컨스터블, 토마스 로렌스,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갱, 반 고2021.09.30 13:47
LG전자가 133년 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복원하는 데 앞장선다. LG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 푸시킨 미술관에 전시된 고흐 작품 ‘아를의 붉은 포도밭(Red Vineyards at Arles)’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장비,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복원 작업은 지난 8월에 시작했다.LG전자가 이번 후원에 나선 것은 세계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또 이번 복원 작업이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문화와 예술 분야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흐는 1888년 ‘아를의 붉은 포도밭’을 그릴 때 자외선에 노2021.05.21 06:30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 / 성미정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그러다 그 안에 숨겨진 발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다리도 발 못지않게 사랑스럽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어느 날 당신의 머리까지그 머리를 감싼 곱슬머리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저의 어디부터 시작했나요삐딱하게 눌러쓴 모자였나요약간 휘어진 새끼손가락이었나요지금 당신은 저의 어디까지 사랑하나요몇 번째 발가락에 이르렀나요혹시 제 가슴에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닌가요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제가 그러했듯이 당신도 언젠가 모든 걸 사랑하게 될 테니까요구두에서 머리카락까지 모두 사랑한다면당신에 대한 저의 사랑은 더 이상2019.05.13 16:10
신한카드가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전에 가는 고객들을 위해 티켓 1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반 고흐 체험전은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제작한 공식 체험 전시회다. 단순히 명화를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반 고흐의 예술과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우정아트센터에서 지난달 19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리며, 관람료는 성인 1만6000원, 청소년(만 7~18세) 1만3000원, 미취학 아동 8000원이다. 신한카드(신용, 체크, 법인 포함)로 결제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티켓값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키스 해링전 등 특색 있는 전시회를 고객들에게 소2018.10.10 16:34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대형 쇼핑몰에서 신개념 인테리어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팝업 전시회 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더 프레임×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에는 '꽃피는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추수풍경', ' 클리쉬 대로' 등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9점이 소개된다. 주변 밝기에 따라 색감을 최적화하는 더 프레임의 조도 센서 기술이 반 고흐 작품의 색채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는 내달 3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뉴저지의 '쇼트힐스 몰'에서 운영된다. 기념품 판매 등2017.12.28 16:54
롯데카드는 내년 3월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 전시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전시회 입장권은 롯데카드 단독으로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매월 2일 ‘롯데카드 데이’에는 입장권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구입 시 할인 적용되며, 1인 최대 8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미술사의 거장 반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 5인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5인의 작품 100여점은 모션그래픽,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션, 고보 라이2016.01.26 20:47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오는 4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찬은 2014년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2015년 '앤디 워홀 라이브 전'에 이은 세 번째 문화 후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는 반 고흐를 비롯해 클로르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등 당대 최고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총 388점을 디지털 아트로 만나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전시다.앰배서더호텔그룹은 공식 협찬사로 전시회를 후원함과 동시에 호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기획했다. 호텔 우수 고객 회원 500명에게 전시회 초대권 2매를 증정했고, 3월까지 유료 멤버십인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과 가입을 추천하는 기존 회원에게도 전시회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 그룹 내 각 호텔들은 전시회를 연계한 문화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강남, 이비스앰배서더 명동 & 인사동에서 선보이고 있다. 각 호텔 별 객실 패키지에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초대권 2매가 포함된 형태다.2015.05.08 11:55
Starry, starry night…으로 시작되는 돈 맥클린(Don McLean)의 노래 '빈센트' 때문인지 미술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했던 노란 해바라기의 이미지 때문인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단연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가장 사랑받는 서양화가다. 특히 고흐의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1888),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1888)과 같은 작품은 너무나 친숙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흐가 이 작품들을 탄생시킨 곳이 바로 '아를(Arles)'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이해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곳, 힘들어 하던 그가 1년 간 머물며 2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던 프랑스 남부의 따뜻한 작은 도시 '아를(Arles)'. 우리는 19세기 고흐가 그려낸 아를의 풍경 속에서 그의 예술적 천재성과 쓸쓸했던 마음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푸른 밤, 카페테라스의 커다란 가스등이 불을 밝히고 있어. 그 위로는 별이 빛나는 파란 하늘이 보여.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해서 밤을 그렸어. 그리고 빛나는 광장은 밝은 노란색으로 그렸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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