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04:22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의 안토니우 오르타 오소리오(Antonio Horta-Osorio) 회장이 방역지침 위반으로 사임했다.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르타 오소리오 회장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두 번이나 어긴 것으로 내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오르타 오소리오 회장은 지난해 7월 해외에서 영국으로 입국할 경우 10일 격리라는 검역 규칙을 따르지 않고 7월 10일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그는 전에 스위스를 방문 후 10일 동안 격리조치라는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고 바로 다시 출국함으로써 스위스의 방역지침도 어겼다. 오르타 오소리오 회장이 이사2021.07.13 16:58
경기도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위생업소에 대해 엄중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일 집합금지 위반 유흥시설 1개소를 적발한 데 이어 지난 10일 방역수칙 위반 일반음식점을 1개소를 적발했으며 그동안 행정지도 292건, 과태료 부과 35건 등을 실시했다.이번에 적발된 2개 업소는 야간 시간대 5명 이상의 단체손님을 받고 영업하던 중 민원 제보로 출동한 위생과 직원 현장 점검 시 위반 사항이 확인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각 형사고발과 과태료 부과 예정이다.한편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4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 휴일 및 야간 시간대 예외 없이 점2021.04.14 12:26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마을 버뱅크 당국은 신종 코로나 방역대책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이를 개선하지 않은 레스토랑에 대해 가게 주위를 철망의 펜스로 둘러싸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지침을 위반한 레스토랑 ‘Tinhorn Flats Saloon & Grill’에 대해 당국은 오래전부터 영업정지를 요구해 왔으며 소유주의 아들은 6일 동안 최소 3차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체포혐의는 가게의 영업재개를 저지하기 위해 시가 쌓아 올린 흙 부대를 제거한 것이다. 버뱅크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가 영업 재개 인가를 얻는 데 실패한 뒤 영업정지 가처분 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또 시는 레스토랑에 대한 전력공급을 차단하는 허가2021.01.03 13: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28),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24),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4) 등 3명이 영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방역지침을 어기고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 것을 강하게 비난하고 자체 징계를 시사했다. 이들 세 선수는 3명은 웨스트햄의 M F마누엘 란시니(27)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SNS에 떠돌면서 논란을 빚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해 12월 19일에 회견을 통해 런던을 포함한 잉글랜드 남동부를 지금까지의 ‘티어 3’에서 가장 감염이 심각한 ‘티어 4’ 지역으로 지정했다. ‘티어 4’ 방역규정에는 거주자는 업무나 필요불가결한 활동, 교육 등 합리적 이유가 있2020.11.09 00:10
첼시의 잉글랜드 대표 FW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같은 대표 DF 피카요 토모리 두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른 락 다운(도시 봉쇄)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각 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가 독점 보도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크게 확산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이달 5일부터 4주간에 걸친 두 번째 락 다운이 시작됐다. 이에 앞서 수도 런던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각종 규제조치가 내려져 가족 등 같은 세대의 인물 이외 옥내에서 만나는 것이 금지됐다. 하지만 허드슨-오도이와 토모리는 적어도 그 외 1명의 친구와 함께 10월 말 런던 시내의 레스토랑에 모인 것으로 보이며2020.10.18 00:29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대표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현지시각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cristiano) 라이브 송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했다고 미국 ESPN 등 복수 미디어가 보도했다. 이달 A매치 기간 중 포르투갈 대표로 소집됐던 호날두는 지난 7일 스페인과의 평가전(0-0), 11일 UEFA 네이션스 리그 3라운드 프랑스전(0-0)에 선발 출전했지만, 14일 4라운드 스웨덴전(3-0)을 앞둔 13일 포르투갈축구연맹(FPF)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발표되면서 대표팀에서의 퇴출이 불가피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14일 밤 개인 비행기를 타고 유벤투스2020.10.16 17: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소속팀 유벤투스의 연고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조기 복귀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본래는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포르투갈에서 격리 생활을 계속할 필요가 있었지만, 음성이 확인되기 전에 자가용 제트기로 이동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요청으로 관련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은 뒤 의료체제를 갖춘 비행기로 돌아가 격리 생활을 하게 됐다고 발표했지만, 이탈리아 안팎에서 이를 문제 삼고 있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영국의 미디어들도 호날두가 ‘방역수칙’ 위반을 했을 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또 이탈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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