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4:05
2028년 미국 대선 후계 경쟁의 막이 사실상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핵심 측근들을 만날 때마다 던지는 질문이 있다."JD 밴스(JD Vance)냐,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냐."악시오스는 22일(현지시간) 이 대화에 직접 참여한 다섯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일궈온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계승자를 누구에게 맡길지 저울질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꿈의 티켓은 밴스-루비오, 위아래가 핵심"트럼프 대통령이 밴스 부통령을 후계 1순위로 본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2024년 대선에서 러닝메이트로 밴스를 직접 낙점한 것이 그 방증이다. 그런데도 최근2026.02.23 10:58
대신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상반기 코스피 밴드 전망을 제시하고, 향후 국내 증시 흐름과 변동성 국면에서의 투자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중장기 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투자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세미나는 사전 신청자에게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접속 링크가 제공되며, 종료 이후에는 다시보기와 강연 자료도 전달된다. 별2026.02.22 03:00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챗봇 그록이 2028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을 이긴다는 예측을 내놨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일렉션 타임(Election Time)’이 차기 대선 가상 후보군에 대한 조기 여론조사와 베팅오즈, 주별 판세 추정치를 입력해 그록에 선거 결과를 예측하도록 했고 그 결과 ‘해리스 대 밴스’ 구도가 도출됐다.그록은 “밴스가 32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해리스는 212명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확보한2026.02.20 06:08
일본 반도체 검사 장비 대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어드밴테스트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본 인공지능(AI) 붐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시장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19일 어드밴테스트는 사내 시스템 일부에서 외부의 불법적 접근이 발견되었으며, 몸값을 요구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랜섬웨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어드밴테스트는 15일 사내 IT팀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영향을 받은 시스템을 격리하는 동시에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시작한 상태다. 또 주요 정보 유출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가 나오자 장중 거래에서 어드밴테스트 주가는 급락2026.02.19 07:18
칩을 더 작게 만드는 경쟁이 한계에 부딪혔다. 2나노(nm) 공정이 현실화되면서 반도체 업계의 혁신 축이 '트랜지스터 미세화'에서 '칩렛(chiplet) 조립과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첨단 후공정)'으로 이동하고 있다.디지타임스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2나노 노드에서 시스템 수준의 통합 설계와 패키징 역량이 TSMC·삼성전자·인텔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칩 한 종류를 2나노로 설계하는 데 드는 비용이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웃도는 상황에서, 파운드리 3강의 판도는 공정 미세화 단독 전략으로는 가를 수 없다는 것이다.트랜지스터 미세화, 2나노에서 수익성의 벽에 부딪혔다수십 년 동2026.02.09 09:26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조달 사업인 차기 잠수함 도입(CPSP)의 향배를 가를 운명의 시간(3월 2일 제안서 마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이 승기를 잡기 위한 결정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캐나다 국방조달 최고위층이 한국을 직접 찾아 K-방산의 심장부를 둘러봤고, 한화오션은 실전 배치된 잠수함을 태평양 건너 캐나다로 보내 성능을 직접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캐나다 CTV 뉴스는 8일(현지 시각) '단독: 한화가 캐나다의 막대한 잠수함 계약을 따내기 위해 내건 조건들'이라는 제목의 심층 보도를 통해, 스티븐 푸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차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의 방한 소식을 비중 있2026.01.24 16:52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에 먼저 관심을 보이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북 외교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김민석 총리는 23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난 뒤 주미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밴스 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전제로 “어떤 방식이 바람직한지”를 먼저 물어왔다고 전했다. 통상 한미 고위급 회담에서 한국이 북한 문제를 제기해 미국의 협조를 구해온 것과는 다른 흐름이라는 평가다.김 총리는 이에 대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 의사와 이를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2026.01.24 16:33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측에서 제기된 쿠팡 관련 우려와 관련해 “해당 사안은 한국의 법과 제도적 틀 안에서 처리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적 대우가 이뤄진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한미 간 민감한 현안으로 부각된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했다는 설명이다.김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제기된 쿠팡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미국 측에서도 한국의 제도와 시스템이 미국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로 인2026.01.15 03:00
미국 명문 사립대학인 밴더빌트대학교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도심 인근에 새로운 캠퍼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현지 예술대학의 시설을 인수해 오는 2027학년도부터 운영에 나설 방침으로 팬데믹 이후 침체를 겪어온 샌프란시스코 도심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1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밴더빌트대는 캘리포니아예술대학의 시설과 일부 자산을 인수해 혁신·예술·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은 이같은 계획을 전날 공식 발표했다.새 캠퍼스는 샌프란시스코 도심 남쪽 지역에 들어서며 정규 학생 약 1000명과 교수진 100명이 근무2025.12.14 10:29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최고운영책임자 등 기업인들도 함께 했다. 정 회장은 밴스 부통령과의 만찬에 앞서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정책실장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트럼프 정부 1기때 미국 국가최고기술책2025.12.06 08:39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리미트리스(Limitless)'를 전격 인수했다.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레이밴 메타'로 재미를 본 마크 저커버그 CEO가 이번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와 AI 비서 기능을 결합한 '웨어러블 AI(AI Wearable)' 생태계 확장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다. 아마존이 지난 7월 경쟁사인 '비(Bee)'를 인수한 데 이어 메타까지 참전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이용자 일상 점유' 전쟁이 손목과 옷깃 위에서 불붙고 있다.5일(현지 시각)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메타와 리미트리스 양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수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2025.12.05 17:58
알지노믹스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2만2500원 최상단에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229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3억 1156만 2395주를 신청했고, 848.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수량 100%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최종 공모금액은 464억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095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올해 7월 IPO 제도 개편 이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기업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의무보유 확약 기관 비율 및 주식 수도 주목할 포인트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2229개 기관 중 1288개(57.8%)의2025.12.05 17:57
나라스페이스(대표 박재필)는 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5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1,96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79.08대 1을 기록했다. 이를 반영한 총 공모금액은 약 284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900억 원 수준이다.주간사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라스페이스의 독보적인 사업 모델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한 위성 운영 이력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우주 인프라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중장기 성장성이 뚜렷하다는 점이 참여2025.12.03 16:20
아크릴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95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규모는 421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56억 원이다.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 2262곳이 참여해 총 12억8000만 주의 신청 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790.5대 1이며, 신청 수량 기준 100%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52.8%로 절반을 넘겼다.주관사 측은 "아크릴이 국내 유일 AX 인프라 기업으로 GPU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부여했다"며 "해외 로드쇼에서도 AI 산업 성2025.12.01 16:33
3D GIS 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가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 금액은 225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432억 원이다. 회사는 2~3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5일 납입을 거쳐 이달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230곳이 참여해 총 12억4858만7000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109.86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물량 기준 100%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적어내며 수요가 몰렸고, 의무보유확약도 자발적으로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NH투자증권은 "디지털 어스 구축·데이터 클라우드·개방형 생태계 등 이지스만의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수요예측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5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6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7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8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9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엔비디아 GTC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