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5:23
BNK금융그룹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2025.10.16 15:22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캄보디아 행 비행기에 대한 경찰관 전진 배치근무를 실시한 지난 15일 피싱 범죄연루 의심되는 대상자를 캄보디아 프놈펜 행 비행기 탑승 직전, 면밀한 검문검색을 통해 발견해 출국 제지 및 귀가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남·30세)는 본업을 그만두고 쉬고 있던 중, 과거 텔레그램을 통해 알고 지내던 동생이 아시아나 항공 탑승권을 보내줘 지난 15일 캄보디아로 출국하려다 비행기 탑승 게이트에서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근무자의 검문검색에 의해 범죄 연루가 의심돼 출국 제지 및 귀가토록 조치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여진용 직무대리는 “캄보디아 내 범죄행위가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공항2025.05.26 14:02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및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이병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은 범죄로 인해 법률적·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피해자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가스공사와 대구경찰청이 협업해 왔다.가스공사는 지난해에만 저소득 범죄 피해자 3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30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최근 3년간 총 6800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범2024.11.21 13:0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이규종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상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022년 양 기관과 처음 체결한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이번에 2차 협약을 체결했다.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50여 명의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2차 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2024.06.28 09:33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대구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GB금융그룹은 대구경찰청,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 추천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지원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액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DGB금융그룹 전 임직원의 ‘급여1%사랑나눔’으로 마련하며 지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상생 의지를 강조했다. 황병우 DGB사회공헌2024.05.09 15:2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화성서부경찰서와 지난 8일 미래의학관 6층 리베르타스 라운지에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관계성 범죄는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 폭력과 같이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범죄로, 재발 위험성이 높고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서부지역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올바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관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발굴 및 체계적인 사례관리, 사후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경찰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중 의료 서2023.12.27 13:28
앞으로 성폭력과 아동·장애인 학대, 인신매매, 스토킹범죄뿐만 아니라 살인, 강도, 조직폭력 등 특정강력범죄 피해자 또한 국선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 법무부는 형사소송법·특정강력범죄법·성폭력처벌법·아동학대처벌법·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인신매매방지법 개정안을 각각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가 일반 살인·강도·조직폭력 등 특정강력범죄법상 중재범죄까지 확대된다. 또 19세 미만과 심신미약 장애인 피해자는 의무 지원대상으로 보호받게 되는데, 여기에 스토킹범죄는 포함하지 않는다. 또2023.09.27 13:20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광양지구회장 김형원)는 최 범죄피해자 구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광주지검 순천지청 담당검사, 광양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9월 한 달 동안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개됐으며,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10대 성폭행 사건을 서두로 범죄피해자 구호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전달 시간을 가졌다. 결의문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강력히 응징한다 ▲사회적 약자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먼저 돌아2023.09.11 17:58
네오플(대표 윤명진)이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정태근, 이하 제주적십자사)와 손잡고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후원을 진행한다.네오플은 지난 8일 제주경찰청, 제주적십자사와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기금을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네오플이 제주경찰청에서 진행 중인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마련'에 선뜻 동참을 결정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제주경찰청은 살인, 강도, 방화, 성·가정·학교 폭력 피해로 인해 일상 회복과 경제활동이 어려2023.08.17 21:53
대낮 서울 신림동 공원에서 여성이 성폭행 당하고 무자비하게 맞은 사건이 17일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17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신림동 한 공원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관악산 자락에 있는 한 공원 둘레길에서 등산하던 행인이 "살려달라"는 여성 B 씨의 비명을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공원과 야산을 잇는 둘레길에서 100m 떨어진 산 중턱의 등산로 풀숲이다. 출동한 경찰이 낮 12시 10분께 이 풀숲에서 A 씨를 발견하고 강간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여성 B 씨는 하의가 벗겨져 있었고 심하게 다쳐 즉시 병2023.06.13 15:11
JP모건은 15년간의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거래 관계에 대한 2건의 폭탄 소송 가운데 한 건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2억 9000만 달러 지급 합의에 이르렀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과거 고객의 성범죄에 대해 여러 차례 내부 경고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등 인신매매로부터 이익을 취했다고 JP모건을 고소한 사건이다. 이번 합의는 연방 판사가 원래 제인 도(Jane Doe)라는 가명을 쓴 엡스타인 고소인 한 명이 제기한 이 사건을 이 불명예스러운 금융업자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수십 명의 여성들을 포함해 확대할 것이라고 판결한 지 불과 몇 시간에 전격 이루어졌다. 제인 도의 변호사는2023.03.08 16:52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중심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온라인상에서의 '잊힐 권리' 보장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최근 디지털성범죄 수법이 더욱 지능화되고 2차 유포를 통한 피해가 지속되면서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잊힐 권리 보장' 추진에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구성·운영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안형환 방통위 부위원장의 주재로 법무부·여성가족부·대검찰청·경찰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카카오·구글·메타 등 주요 인터넷사업자 임원,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였다.회의에2023.01.03 14:12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3일 N번방 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 기간을 단축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하여 생명·신체·재산 등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90일 이내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이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한 2차, 3차 범죄가 늘어나면서 신속하게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여 피해자들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개정안은 피해자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하여2022.12.22 14:36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1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조계준 광주은행 부행장과 이수권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윤보선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계준 광주은행 부행장은“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2022.11.25 06:59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와 도이치방크가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범죄 스캔들' 희생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희생자들은 두 은행이 엡스타인의 성범죄와 인신매매 범죄에 연루돼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며 뉴욕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JP모건은 엡스타인이 지난 2008년 성범죄 혐의로 플로리다주에서 수감 중일 당시에도 엡스타인의 은행 계좌를 그대로 유지해 수익을 냈다고 피해자들이 주장했다. 도이치방크도 엡스타인의 계좌를 통해 연간 400만 달러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이들이 밝혔다. 엡스타인과 그의 트러스트 등이 도이치방크에 40개 이상의 계좌를 가지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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