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2:42
최근 베르사유궁전 정원에 설치되어 있던 작품 'Dirty Corner'에 노란색 페인트가 뿌려져 있어 논란이 되었다. 이것은 2015년 베르사유 궁전 현대미술 전시의 초청을 받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작품에 대한 테러였다. 왕궁 건물 맞은편에 설치된 이 작품이 루이 16세의 부인이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성기를 표현한 것이라는 여론 때문에 이 전시는 시작부터 도마 위에 올랐다.인도 출신의 아니쉬 카푸어는 영국 최고의 현대 미술상인 터너상을 받고 현재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아니쉬 카푸어 작품과 전시에 쏟아지는 많은 관심은 이제 미술계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 논란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전시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 것이 아닌가 싶다.베르사유 궁전은 원래 루이 13세가 지은 사냥용 별장이었으나 17세기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정원을 꾸미고 건물을 증축시켜 화려한 궁전으로 다시 태어난다. 프랑스 바로크 건축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베르사유 궁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프랑스 왕족의 문화를 상징하는 훌륭한 건축물이지만, 세계 각국의 젊은 관람객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참신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2008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를 초청해 현대미술 전시를 매년 열고 있다.2015.05.12 12:27
그룹 걸스데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멤버 혜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파리, 파리 혜리, 베르사유 궁전에 갔더니 공주인 줄 알고 베르사유 말고 울집에선 나도 공주, 집이 최고당 키키, 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손을 멀리 뻗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리에서도 빛나는 혜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피부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 혜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역시 혜리가 짱이야" "걸스데이, 혜리야 넌 나한테도 공주~" "걸스데이, 혜리 눈이 부신다 눈이 부셔" "걸스데이, 혜리 어쩜 애교가 저렇게 많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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