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13:30
교육부는 지난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2회 베트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주관해 '한국어, 한국과 베트남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회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각 대학 한국학과에서 예선을 거친 대학생 11명이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본선 행사는 한국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대학생과 한국어 교사, 한국어학과 교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을 수상한 레 티 킴 프엉(Le Thi Kim Phuong) 은 베트남인의 자부심과 근면, 성실, 인내, 친절, 용기 등을 유창한 한국어로 설명했다. 특히 반히엔 대학 한국학과에 재학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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