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11:05
GS건설이 베트남에서 시공 중인 '밤콩' 교량이 내년 상반기 개통된다.14일 베트남 현지 매체 '띤뜩'에 따르면, 응웬반떼(Nguyen Van The)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교통부 장관 등 베트남 교통부 대표단은 지난 12일 베트남 껀터(Can Tho)시 인민위원회를 만나 밤콩(Vam Cong) 교량의 강철 빔 균열과 관련한 수리·개통 계획을 승인했다. 밤콩 교량은 베트남 남부 밤콩지역의 하우강을 횡단하는 연장 2.97㎞의 사장교 공사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주경간)가 450m로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긴 주경간을 가진 교량이다. 자동차 전용도로 4차선을 포함해 도로폭은 24.5m다.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금과 베트남정부의 투자금을 합쳐 총 2억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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