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17:30
보령은 올해 목표인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표 제품인 카나브와 항암제, 코프로모션 중인 제품의 성장 결과로 풀이된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보령의 올해 실적 추정치는 연결기준 매출 1조374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매출보다 20.7% 증가한 것이다.실제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7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같은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보령이 올해 초 목표로 잡았던 매출을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장두현 보령 대표는 올해 초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이같은 성장은2022.03.25 17:29
보령제약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보령제약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보령(Boryung Corp.)'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성장·투자 기회를 국내 제약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명 변경 승인에 따라 신뢰와 협력 속에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New CI도 정립했다. 후속 변경 절차를 통해 내달부터 제품 등에도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성진 보령제약 글로벌투자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차태진 AIA생명 고2021.12.03 18:23
보령제약은 자체 의료정보채널 '브릿지'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의료전문 플랫폼 '케이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브릿지는 의료인들과 대면뿐 아니라 비대면 환경에서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보령제약의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다. '의료인과 의료인, 의료인과 보령제약을 잇는 다리'라는 뜻과 '의사를 위한 빛나는 지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브릿지를 통해 최신 의학 논문과 의약학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온 의료전문 플랫폼이다.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하는 콘퍼런스, 국내외 의료 동향, 해외 진출 관련 강연 등을 제2021.10.22 03:50
보령제약은 미국 글로벌 제약사 릴리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제 자이프렉사의 국내 판권·허가권 등 모든 권리는 보령제약이 갖게 된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자이프렉사는 1996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조현병 치료제다. 조현병과 양극성장애에 쓰이는 약물이며 뇌에서 정신과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도 약 50%의 점유율로 처방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자이프렉사는 지난해 국내 올란자핀 시장에서 약 140억 원의 매출액을2021.08.06 15:50
보령제약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와 공동으로 경구용(먹는) 항암제와 나노 항암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2006년 설립한 메콕스큐어메드는 천연물 기반 항암제, 관절염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양사는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개발 중인 경구용 혈액암 치료제 '멕벤투'를 공동 연구한다. 멕벤투는 혈액암 치료제인 벤다무스틴을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투여경로를 변경한 신약이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기존 벤다무스틴 주사제는 반감기가 짧아 2일 연속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입원이 필수였다. 경구용 벤다2021.06.09 03:1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보령제약은 혁신 항암신약 등 자체적인 신약 연구개발(R&D)과 함께 개량신약 개발, 레거시 브랜드 인수 등을 적극 추진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항암제'를 점찍었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성분명 베바시주맙)'에 대한 국2021.04.30 15:58
스페인 제약사의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아플리딘'의 글로벌 임상 3상 승인 소식에 보령제약 주가가 큰 폭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가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아플리딘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30일 주식시장에서 보령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9.43%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28.37% 상승 했고, 시가총액은 1조3916억 원을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2016년 스페인의 파마마와 아플라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며, 그2021.04.15 16:12
보령제약이 항암제와 위탁생산(CMO)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620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7%, 2%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항암제 품목군이 크게 성장했다. 보령제약 항암제 매출은 지난 2015년 669억 원에서 2019년 1100억 원까지 늘었다. 대표적인 항암제로는 캠푸토주, 옥살리틴, 벨킨주, 젬자주 등이 꼽힌다. 보령제약은 오는 2025년까지 항암제 품목군을 20개 이상 확보하고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연내 상장을 준비 중인 보령제약 자회사 바이젠셀에도 관2021.04.07 04:30
보령제약 용각산은 1967년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기침·가래 해소제다. 기침·가래는 물론 인후 염증에 의한 통증, 부기, 불쾌감, 목쉼 등을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올해 54주년을 맞은 용각산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7800만 갑 이상 판매됐다. 이를 일렬로 늘어뜨리면(제품의 케이스 직경 5.5㎝, 25g 기준) 그 길이가 총 4290㎞에 이른다. 한반도 남북을 두 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일본 류카쿠산과 기술제휴…김승호 회장이 직접 설득용각산이 약품으로 제조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엽이다. 일본에 갓 들어온 서양의학이 전통적인 약효와 접목되면서 만들어낸 결실이었다. 용각산은 길경 가루, 세네가, 행2021.03.19 18:00
19일 주식시장에서 보령제약은 전날보다 8.35%(1750원) 상승한 2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령제약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올해 들어 19.16% 상승과 시가총액 1조1831억 원을 기록했다.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OCI 가 차지했다. OCI는 전날보다 3.75%(-4500원) 하락한 11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OCI는 이날 주가는 하락마감 했지만, 올해 들어 24.19% 상승 했다.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주가 상승률 상위 30종목보령제약 2만2700원 +1750원 ( +8.35%), 한국앤컴퍼니 1만8000원 +1000원 ( +5.88%), 신풍제약 11만1000원 +5500원 ( +5.21%), 금호석유 23만3500원 +10500원 ( +4.71%),2021.02.17 07:20
보령제약은 '제20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 보령제약이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정한 국내 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이다. 이번 공모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21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 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 연구지원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2021.01.12 09:31
보령제약 주가가 급등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령제약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13.7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상한가를 포함해 이틀째 오름세다. 장중 3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보령제약 주력 제품인 용각산이 함유한 도라지 추출물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증권가는 신약사업에 대해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블록버스터 신약 카나브패밀리와 항암제 품목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적극 신약 개발로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기존 대사질환과 항암제 품목의 꾸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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