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02:00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미니밴 하면 '카니발'로 통한다. 카니발을 대체할 국내 브랜드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1톤 트럭 시장에도 미니밴 시장과 비슷하다. 현대차 포터와 기아의 봉고가 양분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가 잘하는 건 시장에서 선택지(경쟁자)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건 다른 데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에 놀러 가면 깍두기 경차들만 잔뜩 보게 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어쨌든 대한LPG협회의 제안으로 기아 봉고3 LPG 모델을 시승하게 됐다. 올해부터 개정된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1톤 디젤 트럭의 신규 등록이 금지됐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현대차·기아에서 나서는 것보다 협회가 나서는 게 구색이2023.05.25 14:26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는 기아 봉고3에 LPG(액화석유가스) 직분사(LPDi)용 환형 용기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12월 초도물량 4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 평균 5만대, 총 975억원 규모로 출시 예정인 기아의 1t과 1.2t 봉고3에 장착될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인 환형 용기는 기존 실린더형 용기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기존 장착되었던 실린더형 용기와 비교해 가스 충전 용량이 약 12% 증가했다.이번 LPDi 차량용 환형 용기 공급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에 기인해 성사됐다.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내 소형택배 화물차의 신규 경유차 등록이 금지되고2020.01.06 16:07
기아차가 소형 트럭 시장 재편을 위한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마쳤다. 기아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 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전기 트럭 '봉고3 EV'를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등판능력이 우수하다. 100kW급 충전기로 충전을 할 경우 54분이면 배터리 급속 충전이 완료된다.가격은 ▲GL 4050 만원 ▲GLS 4270 만원이다. (※초장축 킹캡 기준)여기에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과 등록 단계 세제 혜택(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을 받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2020.01.06 10:21
기아자동차는 6일 소형트럭 봉고3의 전기차(EV) 모델 '봉고3 EV'를 출시했다. 기아차 트럭 최초의 전기차 모델로 135㎾ 모터와 58.8㎾h 배터리가 탑재됐다.100㎾급 충전기를 이용하면 54분 만에 급속 충전을 마칠 수 있고, 완충하면 211㎞를 주행할 수 있다.적재 중량을 실시간 감지,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이 적용됐으며 제동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도 갖췄다.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버튼 시동 시스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등 기능도 모든 트림(등급)에 적용됐다.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안전 사양은 선택할 수 있다.대당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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