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17:00
BNK부산·경남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커버드본드 지급보증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경남은행은 주금공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커버드본드’는 금융회사가 보유한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장기·고정금리 채권으로,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은행은 통상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 주금공의 지급보증이 적용되는 해당 커버드본드는 AAA등급 수준의 신용도를 확보하게 돼 일반 은행채 대비 약 5~15포인트(P)의 조달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2025.01.06 14:03
BNK금융그룹 부산·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대출을 시행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경남은행은 내달 28일까지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설날특별대출’을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각 은행당 신규 대출 4000억원, 기한연기 대출 4000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기,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기,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방자치단체 전략산업 영위 중기,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최고 1.0%포인트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2023.08.03 16:49
지방은행 중에서 DGB대구은행만이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BNK금융지주(부산은행·경남은행)는 금산분리 규제와 내부통제 문제로 시중은행 전환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추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중은행 인가를 위해서는 최소자본금 요건(1000억 원)과 지배구조 요건(산업자본 보유한도 4%·동일인 은행 보유한도 10%)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중은행 전환 요건을 갖춘 지방은행은 DGB대구은행과 제주은행 두 곳뿐이다. 이 중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중 규모가 가장 작고 신한금융이 대주주로 있어 전환2023.03.24 17:48
BNK금융그룹은 24일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에서 일제히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각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6개 자회사 중 5곳이 모두 새로운 대표이사로 교체 선임되면서 빈대인 신임 회장에 취임에 맞춰 조직 쇄신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다만 BNK투자증권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감안해 기존 김병영 대표이사의 유임시켜 조직 안정을 꾀했다.부산은행장은 방성빈 전 지주 전무가 선임되었고 경남은행장에는 예경탁 현 경남은행 부행장보, BNK캐피탈 대표이사는 김성주 현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선임됐다.BN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배상환 현 메리츠자산운용 전무가,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2023.02.13 15:40
BNK부산은행장, BNK경남은행장, BNK캐피탈 대표 후보군이 확대된 가운데 누가 1차 후보군에 선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캐피탈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의 서류심사를 벌이고 1차 후보군을 선정한다. BNK금융지주와 계열사들은 지난 10일 CEO 후보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부산은행장 후보군 18명 중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성경식 지주 부사장, 지주 회장 직무대행인 정성재 일시 대표(그룹 전략재무부문 전무), 방성빈 전임 지주 전무 등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BNK2022.03.29 15:08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29일 ‘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체결일 즉시, 경남은행은 6월부터 매출채권보험 홍보, 가입 희망기업 추천, 필요서류 안내 등 모집업무를 수행한다. 이때 신보는 보험 설계, 인수심사, 보험계약 체결 등의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 매출채권보험 가입 기업은 주요거래처의 신용상태 확인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집대행 은행이 추천한 기업은 보험료 할인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2022.01.05 15:54
BNK금융그룹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BNK 중소기업 희망 회복 설날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두 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각 은행별로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 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로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한다.특히2021.08.01 09:39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의 주택담보대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의 원화대출금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0조2281억원에서 11조3168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연초 누계대비증감율이 기업자금 등 다른 원화대출금 항목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다.BNK경남은행 역시 주택담보대출액(9조4606억원)이 연초 대비 10.2% 증가했다. 한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가 부산"이라며 "경남 지역도 워낙 침체돼 있다가 집값이 뛰니 대출 규모 자체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영남 지역 기반인 DGB금융지주 계열 DGB대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비중도 작년 연말 16.0%에서2017.10.27 00:05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2017년도 7급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자격은 입행지원서를 배부받은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연령 및 학점, 전공, 외국어에 따른 제한은 따로 없으며 당행 내규상 채용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BNK금융은 이번 채용에서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적극 우대해 채용할 계획이다. 학교장 추천기간은 다음달 11월 3일까지다. 각 학교 추천을 받은 지원자에 한해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각각 부산은행 본점과 경남은행 본점에서 현장 서류 접수와 프리 인터뷰(Pre-Interview)가 진행된다.BNK금융그룹2016.12.21 10:11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조류독감(AI) 피해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조류독감 긴급 금융지원제도'를 마련해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AI의 직접 피해를 입은 양계업종은 물론 음식점, 농축산물 도매·중개상 등 간접 피해가 확인된 모든 중소기업 및 개인이다. 업체당 최고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지원하고, 간접 피해 기업에도 최고 3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고 20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금리도 영업점장에 최대 1%포인트까지 추가 금리 감면권을 부여해 피해 기업 및 개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또한,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기존 대출금도 원금 상환없이 최장 1년까지 전액 만기 연장하고 기한 연기 시에도 영업점장에게 최대 0.5%포인트까지 추가 금리 감면권을 부여했다. 시설자금대출 등의 분할상환금도 1년간 유예하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박재경 여신운영본부장은 "AI 피해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어 긴급히 금융지원을 펼치게 됐다"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긴급 금융지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6.06.20 09:33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두 은행 점포 어디서나 동일하게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호 예금잔액 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고객 편의성 향상과 두 은행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ATM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같은 은행처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더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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