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 16:07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유서를 쓰고 잠적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끝내 숨진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성 전 회장이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11분께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유서를 쓰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이에 경찰은 방범순찰대, 기동타격대, 실종수사팀, 과학수사대, 경찰특공대 등 경력 1300여명과 수색견 및 탐지견 총 6마리를 투입시켜 평창동 일대를 수색했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성 전 회장의 행방을 쫓았2015.04.09 15:15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유서를 남긴 채 잠적한 가운데 성 전 회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 CCTV 포착됐다. 성완종 전 회장은 서울예고 뒤쪽 산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오전 11시 현재 통신 추적경과 성 전 회장의 휴대폰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경찰 500여명 일대를 수색 중이다.앞서 경찰은 “성완종 전 회장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선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성완종 전 회장은 집에 유서를 남겼으며, 오전 8시쯤 성 전 회장 아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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