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08:12
일본의 자재 공급업체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가 포트폴리오 개편 전략의 일환으로 납축전지 분리기 사업을 미국 사모펀드 킹스우드 캐피털 매니지먼트(Kingswood Capital Management)에 비공개 금액으로 매각했다고 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아사히 카세이가 매각한 납축전지 분리기 사업인 다라믹(Daramic)은 2015년 미국 제조업체 폴리포어(Polypore) 인수 당시 확보한 사업부 중 하나다. 다라믹은 독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7개 지역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후된 미국 공장 폐쇄와 생산성 향상 덕분에 현재는 수익을 내고 있다.하지만 아사히 카세이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과 자원을 맞추기 위해 다라2022.03.28 16:00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8일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 3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노재석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당사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분리막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플랙시블 커버 윈도우(FCW, Flexible Cover Window) 등 신규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 Tier) 소재 기업’으로서 견실한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LiBS(Lithium ion Battery Separator,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사업은 충북 증평, 중국 창저우에 이어 폴란드 실롱스크 등 3개 지역에 사업장2021.07.30 15:33
LG화학이 세계 최대 종합 배터리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LG전자의 분리막 사업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이에 따라 현재 LG화학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삼성SDI에 분리막을 납품하고 있는 SK그룹의 SKIET와 경쟁은 불가피해 보인다. 시장조사회사 SNE리서치에 따르면, SKIET는 습식 분리막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분리막은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의 접촉을 막아 발열과 화재 등을 예방하는 배터리 핵심 소재다.LG화학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LG전자의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 산하에 있는 화학ㆍ전자재료(CEM) 사업 부문을 5250억 원에 인수하는 영업 양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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