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06:38
게이츠는 최근 자나두 2.0 단지와 맞붙어 있는 480만 달러(약 94억1300만 원) 상당의 주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았다.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미국 워싱턴주 메디나 소재 자신의 초대형 저택 '자나두 2.0' 인근 부속 주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자산 최적화에 나섰다.지난 8일(현지시각) 포춘(Fortune) 보도에 따르면 게이츠는 최근 자나두 2.0 단지와 맞붙어 있는 480만 달러(약 94억1300만 원) 상당의 주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았다.이는 주거 규모를 줄일 생각이 없다던 지난해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행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미련 없다'던 게이츠의 변심… 1995년 매입한 부속 저택 매각빌2022.08.12 17:04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이 매각된다. 이에 따라 HMM의 새주인이 누가 될 것 인지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어제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업부보고를 통해 HMM 민영화 계획을 보고했다. 상반기에만 10조원대에 달하는 매출액을 기록한 HMM의 정부 보유 공공지분을 분할 매각하는 방식으로 새주인을 찾겠다는 것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HMM이 흑자가 계속 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이 HMM을 계속 가져갈 수는 없다"며 HMM 민영화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전제 지분의 76%가 공공소유 지분이 되는 만큼 민간기업이 경영권을 단숨2017.07.17 17:03
SK플래닛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광고대행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M&C부문을 물적분할 해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SK플래닛 M&C부문은 신문, 방송, 디지털, 프로모션 등 광고 대행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취급액 4551억 원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 기준 국내 광고대행사 중 5위 규모다. SK플래닛은 “M&C부문이 광고사업자로서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의 기회를 얻었다”며 “SM엔터테인먼트의 문화 콘텐츠 역량과 결합한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K플래닛은 향후 11번가, OK캐쉬백, 시럽을 중심으로 한 커머스 사업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2016.01.28 06:30
올해 들어 기업들의 인수합병(M&A)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코웨이는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제1호 의안인 회사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코웨이의 회사 분할은 물 환경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코웨이엔텍(가칭)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번 분할에 따라 존속회사인 코웨이는 주업인 환경사전사업과 코스메틱사업만을 맡게 되고 코웨이엔텍은 오·폐수 처리 및 재이용 등 물환경 사업을 전담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2월29일이다.코웨이의 물적 분할은 최대 3조원에 달하는 인수금액으로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코웨이의 물적 분할을 비롯해 올해 들어 부쩍 대형 M&A가 쏟아지면서 경제계가 M&A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카카오가 국내 1위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을 1조8742억원에 사들이겠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카카오는 스타인베스트홀딩스가 보유한 로엔의 지분 61.4%인 1552만8590주와 SK플래닛이 보유한 지분 15.00%인 379만3756주 등 76.4%인 1932만2346주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2015.05.11 09:50
정부가 우리은행 분할매각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보유중인 우리은행 지분을 과점주주들에게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고 투자자 조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우리은행 경영권 지분의 통매각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보고, 과점주주들에게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은행 지분 48.06%에 대한 매각을 지난 2010년부터 4차례 진행했으나 지난해 말 경쟁 입찰자 부족으로 매각에 실패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우리은행을 통째로 인수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우리은행의 분할 매각 방안이 떠오르면서 사모펀드(PEF)와 기관투자자 등 4~5곳의 잠재적 투자자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분할 매각은 경영권 참여와 민영화 이후 주가 차액 실현을 통한 투자이익도 거둘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입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14.06.23 10:21
[글로벌이코노믹=김민주 기자] 우리은행이 연내 분할 매각된다. 3조원에 달하는 우리은행 지분 30%를 한꺼번에 인수하는 업체는 경영권을 쥘 수 있게 됐다. 또 소수 지분 입찰에서는 우리은행 매각 흥행을 위해 낙찰받는 1주당 0.5주의 콜옵셥도 부여하기로 했다.23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제96차 회의에서 우리은행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합병해 예보가 보유하게 되는 우리은행 지분 전량인 56.97%가 매각된다. 존속법인은 당초 우리금융지주에서 우리은행으로 변경된다. 매각 방식은 투자 차익을 원하는 재무적 투자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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