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2 10:59
불가리아 음식문화, 미카엘 "한국에 냉면이 있다면 불가리아에는…"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이 불가리아 음식문화를 전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불가리아 대표 일일 비정상으로 미카엘 셰프가 출연해 불가리아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이 날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음식으로 '팔내니 추쉬키'를 소개했다. 이 음식은 간 고기와 채소를 밤에 볶아 피망에 넣어 오븐에 구워 요구르트를 얹어 먹는 불가리아 대표 가정식이다. 미카엘은 "한국 사람들이 오랫동안 한국을 떠나 있었을 때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한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팔내니 추쉬키'를 떠올린다"고 덧붙였다.이어 미카엘은 불가리아 음식문화로 특별한 날에는 양고기를 많이 먹는다면서 '아그네쉬코'를 소개했다. 이 음식은 불가리아 대표 음식 중 하나로 양고기에 전통 양념을 뿌려 오랫동안 오븐에 구워 만드는 요리다. 이어진 '타라토르 수프'를 미카엘은 "한국 사람들은 여름에 냉면을 많이 먹는데 불가리에에서는 이 수프를 먹는다"고 설명했다.'타라토르 수프'는 요구르트에 호두와 오이, 마늘 등을 넣어 만드는 차갑게 먹는 불가리아의 여름 보양식이다. 이 날 미카엘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에 대해 말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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