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6:51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프리미엄 매운 간식 ‘빅불닭핫바’를 오는 28일 출시한다.27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빅불닭핫바’는 강렬한 매운맛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으로 110g의 고중량 핫바다.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간식이 될 수 있도록 중량과 식감을 강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신제품은 110g대의 묵직한 그립감과 시각적 풍성함이 특징이다. 연육은 명태 100%를 사용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고,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불닭 소스를 블렌딩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강한 매운맛을 더했다.삼진어묵은 매운맛 간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2026.01.29 16:49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2023년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은 5239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삼양식품은 이번 호실적이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Buldak)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과 생산 인프라 확대가 맞물리며 성장이 가속화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매출 규모는 두 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00억원대에서 5000억원대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불닭2026.01.26 15:08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삼양식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조 원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매출도 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명동 신사옥으로 둥지를 옮기며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불닭을 이을 차세대 동력을 확보할지 주목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업체들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매출액을 2조3665억 원으로 예상했다. 전년과 비교해 37%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280억 원으로 5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삼양식품은 2023년 1조1929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 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이어 2024년 1조7820억 원으로 외형을 더욱2026.01.18 08:30
삼양식품이 65년간 이어온 ‘하월곡동 시대’를 정리하고 서울 명동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 도약에 나선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매입한 명동 ‘남산N타워’로의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전 부서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은 조직 규모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을 한데 모아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삼양식품의 명동행은 급격한 조직 팽창과 노후화된 인프라 문제가 맞물린 결과다. 1997년 준공된 하월곡동 사옥은 ‘불닭 신화’ 이후 늘어난 인력을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었고, 회사는 본사 인근 건물을 임대2026.01.06 15:11
농심과 삼양식품이 중국 내 매운맛 수요를 잡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글로벌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과 현지 스낵 기업을 각각 파트너로 선택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중국 스낵 기업 ‘염진포자(盐津铺子)’와 협업해 신라면 맛을 구현한 ‘신라 매운두부(辛辣豆腐)’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현지 식품업체와 진행한 첫 번째 신라면 협업 사례다.새롭게 선보인 신라 매운두부 시리즈는 신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공정 혁신을 통해 두부 형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제 표고버섯 입자를 더해 씹는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형2025.12.03 08:58
한화투자증권이 3일 삼양식품에 대해 수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미국 주요 채널 중 90% 이상의 입점율을 기록 중인 채널은 월마트가 유일하며, 중국 2선 이하 도시의 평균 침투율은 30% 미만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식음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콜라보 확대로 불닭(Buldak)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소스 실적 기여 확대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2026년은 밀양 2공장 가동 효과가 온기 반영 되는 해라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2022025.11.26 16:14
삼양식품이 불닭납작당면 ‘오리지널’과 ‘로제’를 2인분 파우치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식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불닭납작당면 시리즈는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납작당면의 식감과 불닭 특유의 감칠맛나는 매콤함으로 인기를 끌며 로제, 오리지널, 까르보 3가지 맛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이번에 선보이는 파우치 형태 제품은 화끈한 매운맛의 ‘오리지널’과 불닭, 고추, 크림으로 완성한 크리미한 풍미의 ‘로제’ 2종이다. 기존 용기 형태와 달리 팬 조리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재료를 더해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조리법도 간편하다. 당면을 따로 물에 불릴 필요 없이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 소스와2025.11.14 17:37
삼양식품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키우며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글로벌 수요에 생산 공장 증설과 관세 리스크 선제 대응이 맞물리면서다.삼양식품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매출 6320억 원, 영업이익 13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실적을 견인한 것은 해외다. 3분기 해외 매출은 5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81%까지 확대됐다.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이 나란히 고성장을 이어갔다. 미국 법인 삼양아메리카는 3분기2025.09.24 15:44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80억개를 넘어섰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불닭볶음면은 2012년 출시 이후 독창적인 매운맛으로 새로운 맵기 척도를 제시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표 히트 상품이다. ‘불닭’ 시리즈는 해외 수요 급증으로 2023년 누적 판매량 50억개, 2024년 70억개를 돌파한 데 이어 올 상반기 80억개까지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 82억명에 맞먹는 규모다.불닭의 글로벌 성공은 ‘도전’과 ‘재미’를 통한 강렬한 경험을 공유하고, K-컬처 열풍과 맞물려 미국·중국·동남아·유럽 등 100여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한 데서 비롯됐다. 특히 제품·유통·커뮤니케이션 전 영역에서 선제적2025.09.23 09:57
[AI 투자영상 해설] 바쁜 일상 속에서 긴 투자 영상을 AI가 핵심 투자 인사이트만 골라 쉽고 빠르게 전달한다. 해당 동영상의 내용을 글로벌이코노믹에서 AI를 활용해 요약했다.이번 AI 해설은 대신증권 '대신TV' 유튜브 채널(구독자 21만)에 소개된 "삼양식품의 매운반란! 불닭 하나로 1100% 폭등ㅣ40년 만에 농심을 위협하다, 글로벌 매출 70%의 삼양 반전 스토리"를 다루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최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국내 식품 업계에서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비밀이 조명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 폭발적인 성장세를 빗대어 '닭비디아(불닭+엔비디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난 2년 새2025.08.29 15:32
삼양식품이 최고영업책임자(CSO) 직책을 신설하고 김기홍 전무를 선임했다.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이달 APAC&EMEA 세일즈 앤 마케팅 본부장을 맡아온 김 전무를 CSO로 발탁했다.삼양식품이 영업 조직을 C레벨(최고경영진)로 격상해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불닭볶음면 열풍 속에서 미국 관세, 환율, 원자재 가격 변동 등 글로벌 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반영된 조치다.1974년생인 김 전무는 미국 보스턴칼리지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켈로그, 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서 약 25년간 근무했다. 2023년 2월 삼양식품에 합류해 중국·일본·인도네시아·유럽 등 주요 권역에서 영2025.08.18 08:33
대신증권은 18일 삼양식품에 대해 ‘불닭’ 수요가 전 지역에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1% 상향한 170만원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탄탄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불닭’ 수요는 전 지역에서 견조하게 유지되며 CAPA(캐파·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며 “7월 밀양2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하며 현재 6개 라인 중 3개 라인이 가동 중"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연내 전 라인이 가동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반기 공급 병목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미국·중국·유럽을 중심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불2025.08.11 16:34
삼양식품이 미국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불닭 소스를 활용해 협력한다는 소식에 11일 주가 150만 원을 돌파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이 3.23%(4만7000원) 오른 150만2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종가 기준 삼양식품의 시가총액은 11조3146억 원으로 집계됐다.최근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해외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 밀양 제2공장 가동 시작, 그리고 미국 판다익스프레스와의 불닭소스 협업 기대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불닭과 판다 익스프레스가 협업한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은 미국 10개 도시의 일부 판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오는 10월7일까지 한정 판2025.08.11 10:17
삼양식품의 '불닭 소스'가 미국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협력한다는 소식에 삼양식품과, 에스앤디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9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장보다 1.58% 오른 14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양식품에 불닭 소스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에스앤디 역시 7.34% 상승한 12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불닭 소스와 판다 익스프레스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불닭과 판다 익스프레스가 협업한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은 미국 10개 도시의 일부 판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2025.08.11 08:37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의 ‘불닭소스’가 미국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미국 내 확고한 인지도를 바탕 삼아 글로벌 외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신메뉴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양념 치킨에 붉은 피망과 양파를 더해 웍에서 볶고 여기에 ‘불닭 특제 소스’로 마무리한 메뉴다. 그동안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선보인 요리 중 가장 매운 요리로 평가받고 있다.이 메뉴를 위해 사용된 ‘불닭 특제 소스’는 불닭 브랜드와 판다 익스프레스가 공동 개발에 나설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불닭소스의 강렬한 매운맛과 광둥식 스위트 앤 사워 소스의 환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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