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17:52
금융감독원이 공공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사칭하거나 인터넷카페를 통해 불법대부 상담을 유도하는 불법금융광고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12일 금감원은 시민감시단 제보, 감시시스템 등을 통해 적발·수집된 불법금융광고가 102만5965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79만4744건) 대비 29.1% 증가한 수치다. 앞서 금감원은 시민감시단·일반제보,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부터 불법금융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수집해왔다. 우선 정부·공공기관·대형 시중은행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을 사칭해 대출 상담을 유도하는 문자 메시지 광고가 많았다. 공공지원 자금이나 금융회사가 연계돼 있는 정식 대출 상품을2019.07.15 14:10
금융권이 불법 금융광고 근절에 힘을 모은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금융협회는 15일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하는 금융협회는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총 7개 협회다.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금융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00명 내외로 모집될 예정이다.15일부터 31일까지 각 금융협회가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8월 12일 선정자를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15개월간 감시활동을 수행한다.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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