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14:23
기아는 체험 공간 Kia360에서 브리사·T-600 복원 차량을 전시해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으로 시작해 1952년 기아산업, 1990년 기아자동차, 2021년 기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며 발전시켜 온 고유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기 위해 21일부터 내년 5월까지 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기아는 국내 최초로 자전거를 제작한 것은 물론 삼륜차와 트럭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만들어왔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2019.05.24 01:51
최근 들어 패션 등에서 복고가 유행인 가운데 자동차 업계도 고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은 국내에 마지막 남은 1979년 2월식 ‘브리사’를 자사 사이트에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리사는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의 최초 후륜구동 승용차로 광명 소하리 공장의 첫 양산 차종이다. 브리사는 출시 직후 인기 고공 행진을 기록했지만, 현대차 포니에 밀리면서 브리사 Ⅱ, K-303 등 후속 모델로 변경됐다. 이번에 중고 매물로 나온 브리사는 스테이션 왜건을 기반으로 제작된 브리사의 후속인 K-303이다. 이 차량에는 1272㏄ 가솔린 엔진과 수동변속기가 각각 탑재됐으며, 주행거리는 9000㎞이다. 이2017.07.30 15:51
다음 달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하는 기아 자동차 브리사에 눈길이 간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송강호(김만섭 역)가 우연히 독일 기자 토마스 크레취만(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태우고 광주에 내려가 5.18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만섭이 사용한 차량은 지난 1974년식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한 브리사다. 브리사는 1974년부터 1981년까지 만들어진 기아의 최초 승용차로 라틴어 ‘산들바람’이라는 뜻처럼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브라사 가격은 쌀 200가마 가격을 넘는 159만 9000원이었다. 당시 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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