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08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0일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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