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0:47
한국의 총기 제작 전문 기업 다산기계공업(주)이 필리핀 육군의 차세대 카빈 소총 공급 사업을 거머쥐며 K-방산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8일(현지시각) 온라인 군사 전문매체 아미 레코그니션(Army Recognition)이 인용 보도한 맥스디펜스 필리핀(MaxDefense Philippines)에 따르면 필리핀 육군은 한국의 다산기계와 DSAR-15 5.56mm 카빈 소총 1만5626정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약 7억5200만 페소(한화 약 178억 원)에 달한다.'가성비'와 '성능' 모두 잡았다…압도적 조건으로 낙찰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경제적 이점(MEA)'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가2025.10.09 19:33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관 장관이 9일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자원 빈국이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1위의 제련기업 고려아연을 일궈낸 고인의 삶은 대한민국 산업화에 주춧돌을 놓은 거목의 여정이었다”며 “고인과 같은 기업인들의 헌신과 도전정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산업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인을 기렸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첨단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속에서 혁신이 꽃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명예회장 영결2025.10.07 13:22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최 명예회장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7일 오전 11시 52분쯤 장 고문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그는 약 1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장 고문을 직접 배웅하기도 했다. 장 고문은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도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장 고문과 최 명예회장은 1990년대 들어 시작된 영풍그룹 2세 경영부터 오랜 기간 동업 관계를 이어온 인연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영풍을, 최 명예회장은 고려아연 경영을2025.03.25 23:41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삼성전자와 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한 부회장의 별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삼성전자와 계열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은 25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삼성전자 임원진 가운데 △전경훈 디지털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담당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송재혁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CTO 등이 빈소를 찾았다. 김용관 담당은 한 부회장이 의료기기사업부장일 때 같이 일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2025.03.25 21:30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새벽 별세하면서 이날 늦은 시간까지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한 부회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중국 가전 전시회 출장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경영 활동을 해왔다. 그만큼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재계는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삼성전자 전현직 임원들을 비롯한 재계 및 외부 인사들은 이날 오후부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이날 한 부회장의 빈소에는 삼성전자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송재혁 DS부문 CTO, 최2024.04.01 18:01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는 조문 사흘째인 1일에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재계 인사들은 조 명예회장과 함께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훌륭하신 재계 인사를 보내는 게 안타깝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추모 잇따라 이날 재계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조 명예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 경영자로서의 선구자였다. 민간 외교도 상당히 잘해 주셨다"며 "앞으로 그런 모범으로 삼2024.03.31 18:2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의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자(父子)는 오전 9시 30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 이사장은 "(고인을) 모임에서 가끔 뵈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으신 분으로 기억한다"며 "저희 아버님(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오래 하셨는데 (고인 역시) 전경련 회장을 하신 재계 원로였다"고 했다. 정 부회장은 "전부터 재계에서 다들 굉장히 존경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후 2시쯤 셋째2024.03.31 15:33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31일 오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이 전 대통령과 조 명예회장은 사돈 관계다.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갔다.이 전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 재임 때 조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이 됐었다. 그때 기업들 투자 일으키고 많은 일을 했다"면서 "그 당시 세계 국제 금융위기가 왔을 때니까 조 명예회장이 인솔해서 기업인들이 많이 협조를 했다"고 했다.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2024.03.31 10:25
30일 정오 즈음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 전광판을 확인했다. 특1호실. 그런데 유족 명단에는 고인의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이름이 없었다.전날 조석래 전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을 전한 효성그룹 보도자료에는 유족 명단에는 조현문 전 부사장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부친의 장례식을 계기로 삼형제가 화해를 하는 게 아닐까하고 기대를 했었다.장례식장을 내려와 효성 측 임원들에게 물어보니 “(회사로서는) 당연히 같이 게재했는데 (조현문 전 부사장이) 유족 명단에 빠진 것은 가족들이 결정한 것이라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2024.03.30 17:5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인 정지선씨와 함께 30일 오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정 회장은 약 40분간 조문을 했다. 정 회장은 상주인 조현상 효성 부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좋은 분이셨고, 아주 잘 해 주셨었다"며 "좋은 곳으로 잘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고 밝혔다.한편,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남인 조현준 회장과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 회장 등 조문객을 맞고 있다.2024.03.30 14:33
조현문 효성 전 부사장이 30일 오후 1시 30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조 전 부사장은 고(故) 조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조 전 부사장은 빈소에 약 5분 정도 가량 머무른 이후 빈소를 빠져나갔다. 취재진에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효성그룹은 지난 2014년 조 전 부사장이 장남 조현준 회장을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한 후 경영권 분쟁이 시작됐다. 이후 조 전 부사장은 지분을 처분하고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 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의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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