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07:55
‘사랑니’는 사랑을 느낄 시기에 자란다 해서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다른 영구치들이 이미 난 후에 좁은 자리를 비집고 나기 때문에 매복 사랑니가 되거나, 양치가 잘 되지 않아 충치를 유발하는 골칫거리가 된다. 다른 치아가 다 자리를 잡은 다음에 맹출되기 때문에, 대부분 잇몸 속에 수평으로 누워있거나 비스듬하게 자라 치아 일부만 보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또 현대인들은 과거와 달리 턱 뼈가 작아져서 구강 공간이 부족해 반듯하게 자라는 경우가 거의 없다. 사랑니가 자리를 잘못 잡았을 경우 사랑니를 비롯한 주변 치아의 통증뿐만 아니라 충치 발생 및 주변 치아로의 전염, 턱관절 장애, 안면 비대칭 등 크2015.06.11 16:31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니로 인한 불편함을 겪어 본 경험이 있다. 사랑니는 보통 18세 이후부터 나기 시작하여 상하좌우에 하나씩 나오는 것으로, 영어로는 wisdom teeth(지치), 의학 용어로는 제 3대구치 또는 8번으로 표기한다.이 사랑니는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로 인해 맹출 공간이 부족해져 똑바로 나지 않고 눕거나 비뚤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돌출하는 순간부터 충치가 되거나 지속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특히 사랑니가 비뚤게 자리를 잡고 나오거나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한다면 되도록 빨리 제거하는 것이 현명하다. 치과 전문의들은 문제가 되는 사랑니를 방치할 경우 건강한 치아의 수명도 깎아 내릴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문제가 되는 사랑니로는 우선 바르게 나오지 못한 사랑니가 있다. 이런 경우 사랑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워 충치와 구취의 원인이 되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증과 함께 뺨, 편도선, 림프절 등이 부어올라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또 사랑니가 건강한 어금니의 뿌리를 건드리는 방향으로 누워서 나게 되면 치열이 뒤틀리고 어금니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올바르게 나온 사랑니라고 해도 양치질이 어려워 충치가 생기기 쉬우며, 사랑니에서 생긴 충치는 어금니까지 전이시켜 영구치까지 손상을 입게 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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