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6 10:31
세월호 1주년을 맞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故 이다운 군의 미완성 자작곡이 재조명되고 있다. 故 이다운 군의 ‘사랑하는 그대여’는 생전 밴드 보컬로 활동하던 고인이 기타를 치며 휴대전화에 녹음한 2분 남짓의 제목 없는 미완성곡이다. 앞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던 고인은 신용재의 팬으로, 유족들은 신용재의 소속사 측에 먼저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용재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난 뒤 “아이의 마지막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한편 故 이다운 군의 자작곡 ‘사랑하는 그대여’는 인디 싱어송라이터 민트소년의 곡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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