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0:4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자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 당했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누적적립금이 100억원 이상인 대학이 8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학교육연구소(대교연)가 분석한 ‘2019년 회계연도 사립대 교비회계 결산서’에 따르면 누적 적립금이 100억 원 이상인 대학은 전체 4년제 사립대 153곳 중 87곳(56.9%)이다. 반면 적립금이 50억 원 미만인 대학도 51곳이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나타냈다. 분석 결과는 적립금이 많은 대학들이 재정난을 내세우면서 등록금 반환에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등록금 반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2014.04.15 10:40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 기자] 10조원이 넘는 적립금을 쌓아놓은 전국의 사립대학 374개교가 적립금 사용계획은 부풀리고 적립 예정액은 축소하는 수법으로 7434억원을 추가로 더 적립한 것으로 드러났다.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2012년 적립금 운용계획을 제출한 전국의 사립대학 총 347개교의 적립금 사용예정액은 1조 5520억원이었으나 실제로 대학들이 사용한 적립금은 1조 1000억원으로 4520억원을 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적립계획은 당초 9006억원을 적립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2914억원이 더 많은 1조 1921억원을 적립한 것으로 밝혀졌다.교육부는 대학들이 무분별하게 쌓아놓기만 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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