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09:32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하루 2만 개 소포를 처리하는 글로벌 유통센터(GDC)를 열고 중동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총국과 협력해 600억 원(약 4,140만 달러)을 투자한 이 시설은 2025년 완공됐다. 리야드 특별 통합 물류구역에 위치하며 UAE·쿠웨이트 등 중동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유도차량(AGV) 등 첨단 물류 기술을 도입해 운송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한다.20일(현지시각) 로지스틱스 미들 이스트(Logistics Middle East)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리야드에 위치한 글로벌 유통센터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중동 네트워크 기반과 국경 간 소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물류 운영자는 리2024.06.19 09:38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개항 예정인 '킹 살만 국제공항'이 230억 파운드(약 40조 원)의 투자를 받아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된다. 6개의 활주로를 갖춘 이 공항은 연간 1억2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50년에는 1억8500만 명까지 수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계획의 일환으로, 리야드를 세계 10대 도시 경제로 탈바꿈시키고 2030년까지 리야드 인구를 1500만~2000만 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에 부합한다. 사우디 언론국은 이 공항이 "원활한 고객 여정,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적인 운영,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에어로트로폴리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2제곱마일(약 57㎢)이2023.11.29 01:50
부산이 2030 엑스포 유치전에서 사이디에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참패했다.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부산은 불과 29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는 119표를 획득한 1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비교해 볼때 충격적인 수준이다.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당초 1차 투표에서 사우디가 가결 정족수 3분의 2를 얻지 못하도록 저지하며 이탈리아를 누른 뒤 결선 투표에서 사우디를 역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으나 무위로 돌아갔다.2023.06.21 21:43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가 가장 많은 지지표를 얻어 선두에 섰다는 이탈리아 언론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이어 로마, 부산의 순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는 21일(현지시간) 로마 엑스포 유치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리야드가 선두로 약 70표, 로마가 약 50표, 부산이 약 30표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치전 판세를 분석했다.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사우디가 가장 앞서고 있지만 투표가 비밀투표로 진행되기에 지지를 약속한 국가들이 정작 투표 때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게임은 아직 열려 있다”고 말했다.2023.05.11 09:27
CJ대한통운이 중동의 물류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사우디에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를 구축해 중동 해외직구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GDC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이 판매 상품을 미리 인접 국가 배송거점에 보관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사우디 리야드 공항 통합물류특구(SILZ)에 들어설 ‘사우디 GDC’는 사우디와 UAE, 쿠웨이트 등 중동 9개국에서 접수되는 주문의 배송을 맡게 된다. 중동지역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대한통운은 로봇·데이터·AI 기반의 첨단 물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연 100조 원 규모의 초국경택배 시장 공략을 본격2022.11.29 13:23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현 리야드 공항을 6개의 평행 활주로를 갖춘 거대한 허브 공항으로 탈바꿈 시킬 킹 살만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공공투자기금(PIF)은 리야드에 킹 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할 예정이며 현 킹 칼레드 국제공항을 확장하여 연면적 57km² 상당 규모의 세계 최대 허브 공항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개발될 킹 살만 국제공항은 2030년까지 연간 최대 1억2000만 명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현재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국제공항은 중동 지역의 대표 허브 공항으로, 유럽2021.07.01 13:20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본사를 둔 수의학 서비스 업체 마스 컴퍼니(MAS Company)와 아르헨티나 생명공학 회사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go)가 6000만 달러 규모의 구제역 백신 제조 공장 계약을 체결했다. 29일(현지시간) 아랍뉴스는 사우디 환경수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압둘라만 알 파들리 사우디 식품의약청장이 주최한 공식 기념식이 지난 28일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구제역(FMD)은 돼지, 소,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게 퍼지는 감염병으로, 구제역에 걸린 동물은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발굽이 헐어서 제대로 서기 힘들어 하는 증상을 보인다. 사우디는 이번 협정을 통해 구제역을 없애는 최초의 아랍 국가가 되2021.01.18 12:02
중국 화웨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중국 이외에서는 최대규모의 플래그샵을 개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화웨이는 사우디의 카덴 인베스트먼트사와 매장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내에서 디지털제품과 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화웨이는 사우디 소비자와 직접적인 접점이 생기게 됐다고 지적했다. 개점일은 밝히지 않았다.사우디투자청은 사우디 전체인구에서 인터넷 사용율이 지난 2017년 시점에서 73.2%에 그쳤지만 오는 2022년에는 82.6%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11.03 18:51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수도 리야드(Riyadh)의 도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인 ‘메트로 리야드(Metro Riyadh)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투자 규모는 225억 달러(약 23조7667억원)이며 현재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건설기간 단축인데 오는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메트로 리야드 프로젝트는 프랑스의 알스톰(Alstom), 독일의 지멘스(Siemens), 캐나다의 봄바르디어(Bombardier) 등 글로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한태식 기자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6
은퇴 직후 5년 실수가 노후 30년 망친다… 미국 퇴직연금 7대 교훈 [은퇴전략]
7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