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3:54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독자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한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전은 이를 통해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등 독자 기술을 미국 현지에서 실증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한전과 컬럼비아시는 이번 협력을 위해 한전전력연구원·켄텍·미국전력연구원(EPRI)·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USC)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킹그2024.02.25 10:18
도널드 트럼프가 24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를 손쉽게 따돌리고 공화당 대선후보를 굳히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다수의 범죄 혐의에도 불구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두 번의 주지사를 역임한 헤일리 후보의 명망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며 남부의 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어 왔다.투표 마감 몇 분 후인 오후 7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 수도 컬럼비아에서 열린 지지자 대회에서 "현재와 같은 공화당의 단결은 전례가 없다"고 강조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그는 헤일리 후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이러한 일방적인 결과2023.10.11 13:00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는 소위 '삼성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샘모바일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이 새로운 공장을 열면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더 많은 기업이 이 지역에 유치되는 현상이다. SEHA(Samsung Electronics Home Appliances America)는 2017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에 회사 최초의 미국 기반 가전제품 제조 시설을 설립했다. SEHA 시설은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뉴베리 카운티 주변에 호텔과 레스토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새로운 주택 개발이 등장하면서 커뮤니티도 성장했다. 삼성에 따르면 뉴베리 시설은 지역 경제의 필수적인 부분2023.03.23 14:24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은 13억 달러(약 1조6732억 원) 규모의 리튬 가공공장의 부지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체스터 카운티를 선택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신공장 건설은 급성장하는 미국 전기차 산업의 기반 시설을 확고히 다지기 위한 것이다. 앨버말은 지난해 구체적인 위치를 지정하지 않고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새로 건설될 공장의 시설은 앨버말의 리튬 처리 능력을 두 배로 향상시켜 테슬라 등 더 많은 배터리를 원하는 북미 배터리 금속 수요가들에게 원활한 공급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미 칠레, 중국, 호주에 주요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앨버말은 세금 공제 와 미국 인플2022.12.26 05:56
현대자동차가 미국 럭셔리 자동차시장 공략을 위해 대리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의 두번째 대리점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게 된 제네시스 대리점은 지난 3월 루이지애나주에 오픈한 '제네시스 오브 라파예트'에 이어 두 번째로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새로운 대리점은 ‘제네시스 오브 그리어(Genesis of Greer)’로 명명되었으며 마크(Mark C. Escude)와 MCE오토모티브(MCE Automotive Inc.)가 소유하고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스(Claudia Marquez)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우수한 고객 서비스2022.09.01 14:48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독일의 보쉬 그룹(Bosch Group)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연료 전지 스택을 생산하기 위해 2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보쉬는 연료 전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앤더슨 시설을 확장할 예정이며, 이 시설은 2026년에 시작하여 최소 35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보쉬 그룹은 독일 회사가 전기화로의 전환을 가속화 함에 따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시설에서 연료 전지 스택을 생산하기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보쉬는 수요일에 연료 전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앤더슨 시설을 확장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다.이 시설에서 생산된 연료 전지 스택은 향후 몇 년2022.05.06 16:26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 CATL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CATL은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공장 설립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관계자는 “CATL이 검토하고 있는 설립 위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와 켄터키주다”고 밝혔다. BMW와 포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와 켄터키주에서 공장을 설립했다.그는 “CATL의 목표는 2026년부터 미국 공장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CATL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나 켄터키주에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배경에는 BMW와 포드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테슬라와 폭스바겐, 벤츠도2021.07.05 00:01
비트코인 채굴업체 그리니지 제너레이션 홀딩스(Greenidge Generation Holdings)는 현지시각 2일 회사의 차세대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사우스캐롤라이나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스파턴버그(Spartanburg)는 2021년 4분기 또는 2022년 1분기까지 비트코인 채굴의 새로운 근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드레스덴에 본사를 둔 그리니지는 비트코인 채굴사업을 아틀라스 홀딩스(Atlas Holdings)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LSC 커뮤니케이션스(LSC Communications)가 소유한 부동산으로 확장한다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계약 조건은 은퇴한 인쇄 공장의 102020.04.11 09:01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10%의 인력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보잉이 조기 은퇴, 강제 일시 해고 등을 통한 감원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데이브 칼훈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희망퇴직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이 항공우주산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보잉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6만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번 구조조정은 주로 민간항공 분야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회사는 이날 보도와 관련한 즉각적인 논평을 거부했다.미 워싱턴주와 펜실베이니아주 공장의 가동 중단에 이어2020.04.08 10:41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7만 명이 근무하는 보잉의 워싱턴 공장도 지난달 25일부터 멈춰 세운 상태다. 7일(현지 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보잉은 코로나19로 인해 8일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모든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잉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는 787드림라이너(Dreamliner) 부품을 생산해 왔으며, 노스찰스턴 공장에서 해당 부품을 조립해 왔다. 보잉의 사유스캐롤라이나 공장 셧다운에 따라 787 생산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보잉 측은 “코로나19 확산2020.03.01 23:04
11월에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지명 4차전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선거가 현지시간 2월29일 투·개표에서 온건파 조지프 바이든 전 부통령(77)이 압승하면서 기사회생했다. 바이든의 승리는 4차례 치러진 경선 처음으로 예비선거 또는 코커스가 집중하는 3월3일 ‘슈퍼화요일’을 앞두고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바이든의 이번 승리는 흑인 유권자에게 침투한 것이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미 언론의 출구조사(속보치)에서는 흑인이 투표자에 차지하는 비율은 56%로 흑인의 61%가 바이든에게 투표했다고 응답했다. 향후 경선은 바이든과 2,3차전에 연승한 급진좌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8)을 축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2020.02.29 18:02
11월의 미 대통령선거를 향한 민주당 후보지명 경쟁의 제4차전이 되는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예비선거 투표가 현지시간 29일 행해진다. 14개 주 등의 경선당원대회가 집중되는 3월3일의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초반열세에 몰리고 잇는 중도 온건파 조 바이든(77)전 부통령이 강점으로 꼽히는 남부 흑인 표를 굳혀 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다. 선거전은 2차전 동부 뉴햄프셔, 3차전 서부 네바다를 석권한 급진좌파 샌더스(78)상원의원이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만회를 기하는 바이든은 투표 5일 전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입성해 28일의 집회에서는 학생대출 전액면제 등을 호소하는 샌더스의 정책을 “(비현실적인) 약속을2020.02.26 18:01
미국 민주당은 25일(현지시간)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대통령후보 경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명경쟁에서 앞장서고 있는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해 경제정책 등을 둘러싸고 비판이 집중되면서 그가 후보가 되면 본선에서 공화당에 승리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샌더스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가가 당의 후보가 되면 백악관은 물론 의회 하원과 상원, 일부 주 의회도 공화당이 장악하는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 시장도 “샌더스가 전 국민의료보험 등 정책안 비용에 대해 일관성 없는 숫2020.02.25 17:14
NBC와 마리스트대학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의 후보지명전이 행해지고 있는 가운데 네 번째 경선장소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상원의원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가능성이 높은 유권자 가운데 바이든의 지지율은 27%, 샌더스의 지지율은 23%였다. 3위에는 15%의 지지를 받은 실업가 톰 스타이어가 올랐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은 사람은 이들 세 명뿐이었다. 이어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이 9%, 워런 상원의원 8%, 클로브셔 상원의원이 5%, 털시 개버드 하원의원이 3%를 차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샌더스 후보가 승리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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