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11:00
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을 즐길 수 없게 된 미국 졸업생을 위해 뉴욕 맨해튼에서 '사이니지 졸업식'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전자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통해 올해 졸업생 375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한 졸업생들이 제출한 졸업사진을 각각 매번 5~6초 동안 하루 48번씩 화면에 내보내는 방식이다. 특히 LG전자는 졸업생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주는 학생 졸업사진만 보여주고 평소에 해왔던 상업광고는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졸업생 혹은 졸업생 부모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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