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08:53
홍문종(62)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포착한 검찰이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인 경민학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경민학원 사무실에 보내 회계 서류 등 업무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전산 기록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홍 의원이 지방선거가 치러진 2014년 출마 희망자 여러 명으로부터 총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정확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새누리당 사무총장이던 홍 의원이 자신이 이사장인 사학재단 경민학원을 이용해 기부금 형식으로 자금을 받은 뒤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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