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17:23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6개 사행산업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시민에게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마사회와 사감위 외에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청도공영사업공사, 동행복권, 스포츠토토코리아 등이 참여했다.캠페인은 △불법도박의 폐해 홍보 △불법도박 근절 서약,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강원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전 레저문화2024.09.27 17:55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6일과 10월 4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합동으로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26일 미사리 경정장 이용자들은 체육공단과 사감위가 손을 맞잡고 시행한 캠페인에서 구매 상한 준수, 중독예방, 불법도박 근절 등을 주제로 한 건전구매 홍보, 건전구매 서약, 건전화 OX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희망길벗 중독예방치유센터 상담창구에서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과 도박문제 현장상담을 참여하였고, 불법도박 근절 신고 방법도 안내받았다. 체육공단과 사감위가 합동으로 이번 행사를 시행함으로써2021.09.01 08:10
서울 강남의 최대 상업 요충지인 스타필드 코엑스몰 중심부에는 7만 권의 도서류를 소장한 '별마당도서관'이 있다. 비싼 임대료를 낼만한 공간에 서점도 아닌 도서관이 자리잡고서 코엑스몰을 이용하는 누구나에게 자유롭게 책을 빌려 주거나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쇼핑에 지친 연인·가족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책상에는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책상용 조명등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까지 설치돼 있다. 이 모든 것이 공짜이다. 코엑스 내부의 넓은 공간에 그것도 임대료가 비싼 자리에 책도 안 팔고 도서관을 만들다니…. 철저히 손익관계를 저울질해야 하는 사기업인 신세계그룹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도서관을 운영2021.06.17 08:28
지난해 국내 사행산업 점유율 1~3위의 순위가 사상 처음으로 역전됐다.로또를 포함한 복권이 41.9%를 차지해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1위로 올라섰고,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가 37.8%로 뒤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부동의 1위 자리를 누리던 경마는 점유율 8.4%로 '몰락'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표면상 이유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로또·토토는 별 타격을 받지 않았지만 경마는 경마장이 폐쇄되고 말산업계가 회생 방안으로 줄기차게 요구해 온 '온라인 마권 발매'가 계속 허용되지 않으면서 매출이 80% 이상 감소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순위변동 배경의 속살을 헤쳐 보면 각 사행산업별로 조성되는 기금 운용상의 차이와 이를2020.04.06 08: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경마 등 사행성산업이 부진을 겪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로또6/45’ 판매액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공기업과 동행복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905회차 로또6/45 주간 판매금액이 903억5763만원을 기록했다. 로또6/45 주간 판매금액이 9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월 15일 898회차(900억6783만원) 이후 처음이다. 주간 판매금액이 903억원 이상을 넘어선 것은 895회차(1월 25일) 969억6255만원이다.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만 하더라도 로또6/45 판매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2월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확2019.07.05 07:40
카지노, 복권, 경정, 경마 등 사행산업 규모가 무려 22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발간한 '2018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사행산업의 총매출액은 22조3904억 원으로 전년의 21조7263억 원보다 3.1%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총생산(GDP)은 2%대 성장률에서 허덕이는데, 사행산업은 이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인 셈이다.부문별로는 살펴보면 경마가 7조5376억 원, 체육진흥투표권 4조7428억 원, 복권 4조3848억 원, 경륜 2조515억 원, 외국인카지노 1조6253억 원, 강원랜드 1조4001억 원, 경정 6210억 원, 소싸움경기 273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외국인카지노는2016.10.05 08:17
현대는 놀기 위해 일하는 시대놀이에는 여가·도박요소 공존지나치게 몰두 안하는 게 중요 재미있게 살려면 잘 놀 줄 알아야오락·도박 이분법적 잣대 버리고학교에서 '놀이 과목' 가르쳐야 사람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는지에 따라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가 결정된다. 20세기 산업사회는 인간을 ‘호모 파베르(Homo Faber)’, 즉 노동하는 인간으로 정의한다. 만약 노동이 인간의 본질적 활동이라면 당연히 열심히 일하고 잘 일하는 것이 제일 인간답게 사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을 하지 않고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것은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것이고 당연히 지양(止揚)해야 한다. 우리 문화는 전통적으로 일을 중시한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논다’고 생각한다.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으면 대개 ‘놀고 있다’고 대답한다. ‘놀다’의 사전적 정의는 “재미있는일이나 놀이를하며즐겁게지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취업을 하지 못해 노심초사하는 사람은 사실 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일’이 없고 당연히 ‘즐겁게 지내지’ 못한다. 하지만 직업이 없이 지내는 것을 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통해 우리 문화에서는 노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즉 놀이하는 인간으로 정의한다. 그렇다면 잘 노는 것이 잘 사는 것이 된다. 그리고 보기 따라서는 놀지 않고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은 오히려 잘 못 사는 것이다. 어느 여가학자의 표현대로, “20세기에는 ‘일하기 위해’ 놀고 21세기에는 ‘놀기 위해’ 일한다.” 이런 의미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일하고 열심히 놀아라(Work playfully, play seriously)”고 조언하는 유명한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칼 융(Carl Jung, 1875~1961)은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다. 요즘 주위에서 “사는 재미가 없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36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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