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01:00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가 다음달 회의에서 하루 최소 13만7000배럴 규모의 원유 증산을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OPEC+는 올해 4월부터 감산 기조를 뒤집고 이미 하루 250만배럴 이상 증산했으며 이는 전 세계 원유 수요의 약 2.4%에 해당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유가 인하를 압박한 것도 이같은 정책 전환의 배경으로 꼽힌다.로이터에 따르면 OPEC+ 소속 8개 회원국은 다음달 5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11월 증산 규모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하루 220만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을 모두 철회했고 10월에는 두 번째 단계로 하루2023.12.11 06:18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된 미국의 석유 생산량이 내년에는 올해 생산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엑손모빌이 지난주 석유·가스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 증대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엑손과 셰브론 등 미 양대 석유메이저의 자본지출이 늘고, 이에따라 미 산유량도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사우디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자발적 감산을 이끌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7일까지 6거래일을 하락한 가운데 내년에도 사우디 기대와 달리 국제유가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미 산유량, 내년 하루 1330만배럴로 사상최대 경신10일 비즈니스 인사이더(BI)에 따르면 래피디언 에너지 애널리스트들은2023.08.19 06:51
국제유가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산유량 둔화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세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86센트) 오른 배럴당 81.25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0.8%(68센트) 상승한 배럴당 84.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양 선물 모두 주간으로는 2%정도 하락해 8주만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지난주까지 7주연속 상승세를 나타내 올들어 최장 상승장을 기록했다. 전주가지 WTI는 약 20%, 브렌트유는 18% 각각 올랐다.이날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은 미국내 석유∙천연가스 굴착장비 가동수가 6주연속 감소해 미국산 원2022.11.23 06:40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증산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서면서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1.14%(91센트) 상승한 배럴당 80.95달러에 마감했다.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배럴당 80달러가 무너졌던 WTI는 이날 소폭 상승해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다.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내년 1월물은 1.4%(1.25달러) 오른 배럴당 88.70달러로 마감됐다.전날까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강화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과 경기 침체 우려로 약세를 보이던 국제유가는 사우디아2022.06.01 06:20
국제유가는 31일(현지시간) 일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러시아를 산유량 합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7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35%(40센트) 하락한 배럴당 114.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개장 초 120달러를 돌파한 후 1.7%(2.0달러) 하락한 115.60달러에 거래됐다.이날 유가는 유럽연합(EU)이 전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금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브렌트유가 120달러, WTI는 119.98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2021.08.14 11:59
지난해 이란의 산유량이 40년 사이에 가장 적었다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이 나왔다.EIA는 최신 분석 자료에서 이란의 산유량이 하루평균 200만 배럴 남짓으로 추정했다.이는 근 40년 사이에 가장 적은 양이다.EIA는 "이란의 산유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 대유행)에 따른 경제침체로 원유 수요가 급감했고 이란 석유산업계를 겨냥한 미국의 제재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전세계 석유 매장량의 12% 이상, 중동 매장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산유국이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이지만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탓에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가 추진하2021.07.18 19:27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비롯한 여타 산유국간 협의기구인 OPEC플러스(OPEC+)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의견 충돌로 산유량 증산 합의 도출해 실패하면서 국제 원유시장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 그러나 최근 양국이 타협점을 찾으면서 돌파구가 열린데 이어 양국의 타협을 기반으로 최종적인 산유량 증산 규모에 합의하기 위한 OPEC+ 장관 회의가 18일(현지시간) 열린다고 CN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우디와 UAE가 찾은 접점을 추인하는 선에서 이날 회의는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전체 회원국이 합의하는 내용이 나올 때까지는 안심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사우디와 러시2020.11.23 15:42
미국에서 가동중인 원유채굴기가 지난주 두달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이로써 8주 연속 이어진 증가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의 산유량은 하루평균 1090만 배럴을 유지했는데 앞으로 더 줄면서 유가를 떠받칠지에 이목이 쏠린다. 통상 원유채굴기 숫자는 원유 생산의 대리지표로 읽힌다.23일 미국의 석유산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유전정보서비스 업체인 베이커휴즈는 가동중인 원유채굴기가 지난주 5개 줄어든 231개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각) 발표했다.가스채굴기는 3개가 늘어나 전체 채굴기 숫자자는 한 주 동안에 2개 줄어들었다.이로써 미국의 원유 가스 채굴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3개가 감소했다. 또 캐나다의 채2020.10.17 12:51
리비아의 산유량이 하루평균 50만 배럴에 도달했고 지난달 수출이 38만5000배럴에 이르렀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가 나왔다. 리비아의 원유 증산과 수출확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연합체인 OPEC+가 감산을 통해 유가를 안정시키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PEC+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원유수요 회복이 더 지연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 셈이다.미국의 석유산업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각) 이 문제를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리비아 최대 유전이 생산을 재개한 이후 리비아의 산유량이 하루2020.10.04 12:07
배럴당 30달러 진입을 목전에 둔 국제유가가 새로운 복병을 만났다. 바로 산유량 증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원유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과 리비아 등 일부 산유국들이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미국의 유전정보 서비스 업체 베이커휴즈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의 가동중인 원유채굴기 숫자가 지난 한 주동안 6개 늘어난 189개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원유 채굴기는 다섯 개 늘었고 가스 채굴기는 하나 줄었다.원유채굴기는 원유생산활동의 대리지표로 읽힌다.따라서 원유채굴기 숫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앞으로 산유량이 늘어날 것임을 예고한2020.10.01 16:07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국제유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골칫거리가 생겼다. 바로 리비아다. 최근 유전 한 곳의 생산을 재개하면서 하루평균 산유량이 30만 배럴에 도달했다.감산합의 이행을 통해 유가 안정을 꾀하고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기타 산유국 연합체인 OPEC+의 두통거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석유 산업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리비아의 석유수출항 봉쇄가 해제된 이후 산유량이 세 배 이상 증가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리비아의 유전 한 곳이 생산을 재개하면서 하루 산유량이 30만 배럴 이상에 도달했다고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전했다2020.09.02 10:57
세계 최대 원유매장국이자 석유수출국기구(OPEC) 창립멤버인 중남미 국가베네수엘라가 조만간 원유생산량 제로(0) 굴욕을 당할 처지다. 독재와 선거부정으로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받으면서 원유를 캐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원유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캐낸다고 해도 팔지도 못할 실정이다.베네수엘라가 원유를 생산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 원유수요가 줄어든 데다 베네수엘라가 원유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감소해 국제유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미국 석유산업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1일(현2020.02.02 07:00
석유수출기구(OPEC)의 1월 산유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리비아가 생산량을 대폭 감산한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OPEC의 1월 산유량은 하루평균 2835만 배럴로, 지난해 12월보다 64만 배럴이 감소했다.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들은 새로운 감산합의에서 합의한 것 이상으로 감산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항만과 유전의 봉쇄로 리비아의 산유량이 크게 감소했다.OPEC과 비회원국 러시아를 포함한 OPEC 플러스는 올해 1월 1일부터 협조 감산 규모를 하루 50만 배럴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OPEC의 새로운 감산량은 하루 약 117만 배럴로, 이란 리비아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가맹 10개국이 이2019.10.08 04:29
국제유가↓ 금값 ↓ 농산물 시세 ↑ 미중 무역협상 앞두고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집중구매하면서 대두 등의 국제시세가 크게 오르고 있다.반면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국제유가 금값 실시간 시세 Energy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WTI Crude Oil (Nymex) USD/bbl. 52.75 -0.06 -0.11% Nov 2019 3:02 PMBrent Crude (ICE) USD/bbl. 58.28 -0.09 -0.15% Dec 2019 3:02 PMRBOB Gasoline (Nymex)USd/gal. 156.97 -0.37 -0.24% Nov 2019 3:02 PMNatural Gas (Nymex) USD/MMBtu 2.30 -0.05 -2.17% Nov 2019 3:03 PMHeating Oil (Nymex) USd/gal. 190.10 +0.65 +0.34% Nov 2019 3:02 PMPrecious and Industrial MetalsINDEX2019.01.26 10:24
미국의 산유랴이 2020년대 중반까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며 오는 2040년대까지 하루평균 산유량이 1400만배럴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연방기관인 에너지정보청(EIA)는 24일(현지시각) 내놓은 '연례 에너지전망 2019'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50년 간 미국의 에너지 전망을 담고 있다. EIA는 보고서에서 미국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은 계속 늘고 미국의 원유수요 증가가 둔화되면서 미국은 내년에 67년 만에 처음으로 에너지 순수출국 지위를 탈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지만 워낙 소비량이 많아 1953년 이후 에너지 순수입국 지위를 유지했다.미국이 에너지 순(純)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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