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4 14:46
삼강엠앤티가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금액인 57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에 성공해 2024년 12월까지 총 52개, 10만 톤의 하부구조물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삼강엠앤티는 대만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와 대만 하이롱(Hai-Long) 해상풍력 단지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공급 예정인 개별 하부구조물의 높이는 100m, 무게는 2000톤으로 대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가운데 가장 크다. 14MW의 발전량도 역대 최고치다. CDWE는 캐나다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 Inc.)와 싱가포르 유산에너지(Yushan Energy)가 공동 참여하는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 개발 프2021.05.03 11:27
중견기업 삼강엠앤티가 최근 2년 간 대만과 영국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에 필요한 ‘하부구조물(Jacket) 건조’를 잇따라 수주한 사업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해상풍력시장 공략에 나선다.3일 삼강엠앤티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친환경(Green) 에너지 개발·투자기업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 Inc., Npi)와 글로벌 해상풍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해외시장 공략의 파트너로 삼은 NPI는 1987년 설립 뒤 30여 년에 걸쳐 네덜란드 제미니(Gemini), 독일 노드씨원(NordseeOne)·도이치부흐트(Deutsche Bucht) 등 유럽지역의 총 1.2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한데 이어 최근 1GW급 대만 하이롱, 0.6GW급2021.04.13 11:07
‘조선 기자재’ 글로벌 강소기업 삼강엠앤티가 연매출의 80%에 해당하는 약 3500억 원 규모의 해외수주를 따냈다.삼강엠엔티는 12일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의 글로벌 해운기업 BW오프쇼어(BW OFFSHORE EPC FZE AS COMPANY)와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선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3477억 원으로, 삼강엠앤티의 지난해 연매출 4272억 원의 약 81%에 이르는 규모이다.삼강엠앤티 관계자는 “설계, 주요 기자재 등은 선주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라면서 “특히, 계약 통화를 원화로 설정해 환율 변동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공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삼강엠앤티가 공급할 FPSO2020.09.21 07:06
해상풍력 글로벌 1위 개발업체인 덴마크 상장사 Orsted와 대만 하부구조물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입한 삼강엠앤티(대표이사 송무석)는 단기간에 주요업체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10GW 해상풍력을 목표로 하는 일본업체들과 하부구조물 납품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대중량의 구조물을 정밀하게 제작해야 하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아시아지역에서는 삼강엠엔티와 같은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찾기 어렵다. 향후 10~15년간 22조~28조원에 이르는 아시아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이 삼강엠앤티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해2020.08.26 06:30
조선기자재 업체 파나시아와 삼강엠앤티가 독자 기술력에 힘입어 글로벌 강소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파나시아 제품, IMO환경규제 덕분에 매출 대박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업체 파나시아가 급성장하는 배경에는 스크러버(탈황장치)와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가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16년 전세계에서 운항 중인 선박 연료에서 배출되는 황 함유량을 2020년부터 기존 3.5%에서 0.5%로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 규제를 따르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수단으로 스크러버를 선택했다. 2012년부터 스크러버 연구개발(R&D)에 주력해온 파나시아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IMO 환경규제 덕분에 2017년 4기에 불과했던 파나시아2020.08.21 16:35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삼강엠앤티가 방위산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1999년 8월 설립된 삼강엠앤티는 그동안 울산급 호위함(3000t급) 3척, 600t급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9척, 해양경찰청의 경비함 10척을 건조한 방산업계의 실력자로 정평나 있다. 지난해 매출액 3845억 원을 달성했다.삼강엠앤티는 해양경찰청과 531억 원 규모의 200t급 경비정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강엠앤티는 이 경비정을 오는 2023년 8월까지 순차로 인도할 예정이다.영해 경비와 통합 방위 작전에 투입될 이 경비정에는 워터젯 추진기, 전자광학추적시스템, 다중음파탐색기 등 첨단 장비가 탑재된다2020.08.15 09:00
대만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사업에서 국내 기자재 업체 삼강엠앤티 하부구조물(재킷) 제품이 설치돼 조선·기자재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킷은 해상에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할 때 하부 구조물에 해당하는 기자재를 뜻한다.로이터 등 외신은 벨기에 해저건설업체 얀데눌(Jan De Nul)과 일본 엔진업체 히타치(Hitachi)가 함께 참여하는 109MW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삼강엠앤티 재킷이 설치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삼강엠앤티는 지난 5월 얀데눌과 600억 원 규모의 재킷 21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1기 물량은 대규모 물량이기 때문에 선박 두 척으로 5회에 걸쳐 대만지역에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킷 길이는 55~62m이며, 1기 무게는2020.07.13 07:46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전략회의)를 7월 안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1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판 뉴딜의 강력한 추진력 확보를 위한 전략회의가 새로 발족해서 가동 된다"며 "문 대통령은 앞으로 전략회의를 월 1~2회 직접 주재하며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결정을 신속하고 추진력있게 내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회의의 뒷받침을 위해 당정 간 협업 형태의 기구인 '한국판 뉴딜 당정협의 추진 본부'도 신설된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 추진본부장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주재의 전략2020.07.12 06:52
삼강엠엔티(코스닥상장코드 100090 SAMKANG M&T CO.,LTD)는 풍력 발전기 하부 구조물 업체로서 그린 뉴딜 수혜가 예상된다.삼강엠앤티는 1999년에 설립된 강관, 조선 기자재, 선박 개조, 플랜트 구조물(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 전문 업체다. 2019년 하반기부터 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의 매출이 발생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2020년 실적은 매출액 5191억원(전년동기 대비 35%증가), 영업이익 320억원(전동기 대비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7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풍력 발전기 하부 구조물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자회사 삼강에스앤씨의 영업 정상화에 따라 실적개선이 예상된다2019년부터 현재까지 약2020.05.14 08:43
삼강엠앤티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14일 삼강엠앤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143% 증가한 1387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억 원, 69억 원을 기록했다. 종속회사인 삼강에스앤씨도 지난해 스크러버 사업 부문의 부진을 털어내고 처음으로 이익을 냈다. 1분기 매출액은 385억 원, 영업이익은 4억 원, 당기순이익은 10억 원으로 확인됐다. 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은 "해상 풍력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 결과"라면서 "코로나19로 경영환경 시계 제로에 직면한 상황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낸 임직원의 헌신2019.03.22 10:00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하도급법을 위반한 삼강엠앤티, 신한코리아 등 2개 업체에 공공입찰 참가 자격 제한 요청 조치했다. 하도급법 규정상 위반 때마다 벌점이 쌓이는데, 이 두 업체는 쌓인 벌점이 입찰 참가 제한 기준인 5점을 넘어 삼강엠앤티는 3년 동안 7.75점, 신한코리아는 8.75점을 받았다.공정위가 하도급법 벌점제에 따라 입찰 참가 제한조치를 내린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는 지난해 포스코아이씨티 등 3개사, 올해 들어서는 농협정보시스템 등 5개사에 같은 조치를 한 바 있다.2018.11.21 08:50
하나금융투자는 삼강엠앤티에 대해 2019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들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700원을 제시했다.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조선‧해양, 신‧수리 조선 사업부문으로 다각화돼있다. 또 국내 조선 3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2018년 반기 기준 수출비중은 43%였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삼강엠앤티는 조선업의 불황속을 견뎌냈고 2017년 삼강에스앤씨 인수를 통해 신‧수리조선까지 사업을 다각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0월 기준 조선 502억원, 플랜트 497억원, 강관 315억원을 수주했고 연말까지 약 1200억원의 수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2019년은2017.02.07 14:30
대양금속, 코리아01호, 02호, 03호, 04호, 조광ILI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양금속은 7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1.07% 오른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현재 선박투자회사인 코리아01호 2615원 25.12%, 코리아02호 1235원 22.89%, 코리아03호 1130원 22.83%, 코리아04호 1150원 22.86%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대양금속은 전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99억796만2000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46억9131만80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62억4751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20.3% 늘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조광ILI가 7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07% 상승한 6650원에 매매되고 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세한엔에스브이 1460원 29.78%, 삼강엠앤티 8280원 29.98%로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중 세한엔에스브이는 지난달 26일 거래소로부터 현저한 시황변동관련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유형자산 취득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취득을 위한 협의 및 검토 단계에 있으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삼강엠앤티의 경우 해외 유전 광구개발사업 아시아대리점계약체결소식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인 삼강엠앤티가 이란 오일•가스 유전 발업체 '텐코(Tenco)'와 5개 유전 광구개발사업 아시아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국내 독점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강엠엔티는 앞으로 파르자드(Farzad) A•B, 아자데간(Azadegan), 압테모르(Abteymour), 만수리(Mansouri) 등 이란 5개 유전 광구 개발에 참여할 아시아지역 개발사업자 모집과 주선에 나설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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