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09:02
DS투자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모멘텀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 4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분기는 조업 일수 증가로 매출액 2조 900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률 6.2%를 기록할 전망이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제품믹스(P-mix)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현재 2021년도 저가 수주한 에버그린 컨테이너선 5척이 건조 마지막 단계에 있는데 해양플랜트 인력들이 작업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7월 인도가 마무리되면서 해당 인력들은 현재 설계 중인 시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2025.04.15 08:57
SK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와 실적이 모두 순항중이며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경쟁력도 강화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7000원에서 1만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LNG 투자 및 생산 기조 속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조선사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조 5525억원, 영업이익은84.5% 증가한 1437억원으로 추정했다.한 연구원은 “조업일수 감소 효과로 인해 탑라인과 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컨센서스(1514억원) 소폭 하회한 것”이라며 “상선 부문에2022.11.10 09:52
삼성중공업은 신조선가 지수 상승세가 둔화되며 수주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1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30원(0.56%) 오른 543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의 신조선가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경기 침체 우려감이 선가 하락으로 반영되면서 신조 발주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는 대형조선사 타깃 PBR(주가순자산비율)을 1.2배에서 1.1배로 하향했고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가치)를 5019원에서 5010원으로 하향해 산출2018.08.31 09:05
이 보합세다 삼성중공업은 31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0.14% 상승한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골드만삭스 2039주 순매도인 동시에 SG 5942주, CS 3812주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사자가 앞선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수주흐름을 LNG선 수주가 개선시켜준 현재의 모습은 삼성중공업의 하반기를 기대해 볼만한 부분이며, 현대상선컨테이너선 발주로 저조하던 신규수주에도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며 “신규수주 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하반기에는 조선주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고 말했다.이어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2018.07.17 09:07
삼성중공업이 장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은 전거래일대비 20원(0.31%)내린 64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배세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수주 실적이 경쟁사 대비 저조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8800원으로 내려잡았다. 배 연구원은 "부진한 수주실적에 대해 삼성중공업의 선가 상승 전략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6월부터 현재까지 원·달러 환율이 3.8% 가량 급등해 수주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2017.07.11 09:06
이 보합세다. 삼성중공업은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같은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02%로 하락마감하며 이날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중공업에 대해 "배럴당 50달러내외의 낮은 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해양플랜트에 강점을 가진 삼성중공업의 경쟁력이 부각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에는 부족한 상선 수주잔고 확보를 위한 노력이 강화되겠지만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주가 반등을 위한 모멘텀이 되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투자의견보유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2017.06.13 09:12
이 강세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63%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수주개선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 초대형 해양플랜트(25억달러)인 모잠비크 코랄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프로젝트 건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미국 엔지니어링 시원(SeaOne) 캐리비언’과 총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수주목표(65억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2017.06.05 09:04
이 강세다. 삼성중공업은 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7% 오른 1만2300원에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반등세로 수주증가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중공업에 대해 “Coral FLNG 본계약으로 2017년 예상 수주 70% 달성했다”며 “이로써 연말 수주잔고는 10조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수주를 달성한다면 2018년 말 수주잔고는 14조원으로 2.3년치의 일감을 확보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시추설비 중 올해 인도 예정인 Statoil 잭업리그 2기는 용선이 된 상황이라 인도 차질 가능성은 낮다”며 “이제는 추가 리2017.06.01 09:27
이 강보합세다. 삼성중공업은 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0.41%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흘만에 강보합세다. 한편 외인의 경우 골드만삭스 2만3863주, 메릴린치 1만8992주 순매도중이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삼성중공업은 2017년 들어 타사를 압도하는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해양플랜트에서 FPU 수주에 성공하는 등 타사의 VLCC 중심 수주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2017.01.30 08:00
삼성중공업은 2015~2016년 수주 급감으로 2018년까지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다. 반면 올해 현금흐름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추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조정 비용 리스크까지 감안한다면 적정이익 확보를 위한 고정비 절감 노력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2016년 인도 척수는 54척으로 전년 25척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면서 “최근 드릴쉽 선주인 Ensco가 올해 인도 예정인 드릴쉽 1척에 대해 중도금 2억3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대신 2018년 초로 인도 연장에 합의해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nsco 드릴쉽의 입금률은 선가의 87%까지 오르게 돼 단기적인 운전자금 부담 해소는 물론 궁극적으로 Ensco가 드릴쉽을 가져갈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 이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070억원(전년비 -31.8%), 영업이익 1300억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080억원(흑자전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4142억원(전년비 +7.2%), 영업이익 -1472억원(적자지속), 당기순이익 -1388억원(적자지속)으로 잠정 집계됐다.올해 삼성중공업의 또다른 2척의 드릴쉽은 발주처인 Seadrill의 재무구조가 Ensco 대비 열위라 올해 원활한 인도를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 이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드릴쉽 인도가 모두 지연될 경우를 가정해도 올해 현금흐름은 약 2조원의 플러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초 Mad-dog2 FPU(13억 달러) 수주에 이어 Hoegh의 FSRU 1척(2억30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하는 등 분위기가 크게 반전됐다.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46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017년 생산물량 급감에 대비, 상선 위주로 공정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지난해 11월 건조 중인 statoil 잭업리그에서 파손2016.10.12 11:25
삼성중공업이 지난달 30일 LNG선 수주계약을 체결한지 약 2주일 만에 다시 선박 수주를 따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비켄사로부터 11만3000 DWT급 유조선 2척과 15만7000 DWT급 2척 등 유조선 4척을 약 240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11만3000 DWT급 선박 2척과 15만7000 DWT급 선박 1척 등 3척은 이날 계약이 발효됐고 나머지 1척은 연내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유조선 계약에는 최근의 환경규제 추세를 반영해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LNG 추진선이다. 선박사양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은 선주 측에 부여됐다. 비켄사가 LNG 추진선으로 유조선 사양을 변경할 경우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초의 LNG 추진 유조선 건조 실적 확보 ▲사양변경에 따른 수주금액 증액 등을 얻을 수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북해·발틱해·북미·카리브해 등을 배출가스 통제구역(ECA)으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0.1%로 규제하고 있다. 아울러 IMO는 ECA 이외 해역에서의 황산화물 배출량도 현행 3.5%에서 0.5%로 낮추는 환경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선사들은 기존 벙커 C유와 연료비는 동일하면서 황산화물 배출량은 97% 적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LNG 추진선 발주를 적극 검토하는 추세다. 봇물 터진 삼성중공업의 수주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내정된 이탈리아 ENI사의 모잠비크 코랄 FLNG 프로젝트는 지난 4일 향후 생산될 LNG 전량을 20년간 BP사에 판매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LNG 판매처가 확정됨에 따라 FLNG 수주를 위한 마무리 협상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분기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FLNG 건조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테크닙, 일본 JGC 등이 삼성중공업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수주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삼성중공업의 계약금액은 3조원에 달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발주규모가 큰 대형 프로젝트2016.06.23 13:50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갈증이 서서히 해갈(解渴)되고 있는 가운데,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부는 삼성중공업의 수주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9일 올해 첫 수주 물꼬를 텄다. 대우조선은 그리스 최대 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와 마란탱커스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과 초대형유조선(VLCC) 2척을 각각 수주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여만에 수주 가뭄에서 해방됐다.대우조선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성동조선해양의 수주 소식은 간간히 들리고 있다. 반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마지막 수주를 하고 난 뒤 8개월째 ‘깜깜무소식’이다.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직 수주를 하지 못했지만 추후 부담으로 작용할 저가수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사장은 당시 “시장 질서를 깨뜨리는 저가수주는 하지 않을 것이다. 선박 고급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당장 일감이 없는 상황도 아니고 계약 논의가 일부 진행 중인 곳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조선 산업의 불황 속에 협상에서 우위에 있는 선주들이 선가를 낮출 것을 요구하거나 발주 시기를 미루려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또한 박 사장은 수주가 없어 주위의 걱정이 많으나 느긋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주가 없으면 망할 것처럼 얘기하지만 IMF 외환위기 때에도 장기간 수주를 못했으나 살아남지 않았느냐”며 “2018년께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임원진의 임금 반납과 올해 1500여명 규모의 희망퇴직 등의 세부 자구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2018년까지 전체 인력의 30~40%를 줄이기로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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