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10:00
낸드플래시 1위 삼성전자가 관련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메모리에 내년까지 26억달러(약 2조93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삭제되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낸드플래시 개발과 생산에 64억달러(약 7조15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총예산은 90억달러(약 10조1400억원)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최근 5세대 3차원(3D) V낸드플래시 양산에 돌입한 삼성전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평택캠퍼스에서 단수를 90단 이상 쌓은 5세대 3D V낸드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5세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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