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10:42
삼풍백화점 붕괴 20년, 김상경 구조작업 "생존자 계십니까 질문에 '탁' 소리나..."배우 김상경이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 구조활동을 나간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김상경은 2013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공수부대에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됐을 때 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상경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구조에 투입된 것.김상경은 "(삼풍백화점에) 갔더니 영화더라. 소방차가 서있고 건물이 엉망이더라. 거기 구조 활동을 들어갔는데 처음에 너무 무서웠다. 너무 공포스러웠다"며 "지하 1층으로 내려갔는데 안에서 확성기로 '구조요원 전부 후퇴'라고 했다. 또 무너지니까 막 뛰어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무서운 곳에 들어갔더니 샌드위치처럼 눌려 있었다. 들어가서 봤는데 마네킹인 줄 알았다. 구석구석 팔과 다리가 보였다. 마네킹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다 시신들이었던거다. 전부 시신이었다"며 "수습할 수가 없다. 들 수가 없는 상황이다. 처음 할 때 생존자가 나왔는데 기계들이 못 들어가는 상황에서 한명이라도 더 구해야했다"고 당시의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김상경은 이어 "구조요원들이 손으로 돌을 날렸다.2015.06.29 09:01
삼풍백화점 붕괴 20년, 김상경 "구석구석 팔과 다리 보여, 마네킹인줄 알았는데..."삼풍백화점 붕괴 20년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배우 김상경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김상경은 2013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공수부대에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됐을 때 출동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상경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구조에 나선 것.김상경은 "(삼풍백화점에) 갔더니 영화더라. 소방차가 서있고 건물이 엉망이더라. 거기 구조 활동을 들어갔는데 처음에 너무 무서웠다. 너무 공포스러웠다"며 "지하 1층으로 내려갔는데 안에서 확성기로 '구조요원 전부 후퇴'라고 했다. 또 무너지니까 막 뛰어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무서운 곳에 들어갔더니 샌드위치처럼 눌려 있었다. 들어가서 봤는데 마네킹인 줄 알았다. 구석구석 팔과 다리가 보였다. 마네킹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다 시신들이었던거다. 전부 시신이었다"며 "수습할 수가 없다. 들 수가 없는 상황이다. 처음 할 때 생존자가 나왔는데 기계들이 못 들어가는 상황에서 한명이라도 더 구해야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김상경은 이어 "구조요원들이 손으로 돌을 날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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