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0:55
한화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Austal)이 호주 정부로부터 약 4조 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21일(현지시각) 미국의 권위 있는 국방·방위산업 전문매체 브레이킹 디펜스(Breaking Defense)에 따르면,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Austal Defence Australia)는 호주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LCH) 8척을 건조하는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40억 호주 달러(미화 약 28억2000만 달러-약 4조755억 원)에 달한다.'레드백' 9대 싣는 4000t급 상륙정… 2038년까지 순차 인도이번 계약은 호주 정부의 '프로젝트 랜드(Land) 8710 2단계' 프로그램의2025.11.04 07:32
호주 대표 조선업체 오스탈(Austal Limited)이 총 1500만 호주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상륙정 중형(LCM) 설계 권한을 따내고, 최대 1조2000억 원에 이르는 중대형 조선 사업에 착수한다.오스탈은 2032년까지 중형 상륙정 18척, 대형 함정 8척을 서호주 헨더슨 조선소 등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호주 정부가 전략 조선업체로 지정한 '오스탈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 신설 자회사가 일괄 수주한 것으로, 지난 3일 현지 투자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가 전했다.현지 생산 강화, 정부의 자회사 인수 권리 신설호주 정부는 조선과 방산 공급망 강화를 위해 오스탈에 전략적 조선협정(SSA)을 적용했다.이에 따라 오스탈 산하 자회2025.05.30 16:07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첫 참가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행사에서 해외 대표단과 관람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구체적인 계약조건까지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주 행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8일부터 내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해양방산 전시회인 MADEX 2025 전시회에서 강점 분야의 함정 전시와 해외 수출시장 공략을 위한 수주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전시회는 해군이 주최하는 최신 해양 방위 기술과 무기체계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이자 국제 규모의 해양방산 전시 행사다. 국내·외 대표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2025.05.09 10:06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손잡고 고속상륙정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7일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와 고속상륙정(LSF-II) Batch-II 시뮬레이터 및 통합기관제어장치(iCAMS) 국산화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자의 보유 기술과 강점을 결합해 해당 장비 국산화 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고속상륙정(LSF, Landing Ship Fast)은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는 수륙양용 공기부양선(ACV, Air Cushion Vehicle)의 일종이다. 무장 병력과 전차, 장갑차 등을 탑재하고 40노트(약 74㎞/h)의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해군과 해병2024.12.17 18:08
HJ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대형수송함(LPH-I)과 고속상륙정(LSF-II)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 수주를 통해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HJ중공업은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독도함(사업비 423억원)과 고속상륙정(사업비 254억원) 외주 창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해 적격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두 건의 수주 금액을 합산하면 677억원이다.해군의 창정비란 기존 함정의 주요 장비나 부품을 분해·점검·수리하는 과정을 통해 함정의 무기체계와 성능을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을 말한다.함정 운용을 위해 기지에서 행해지는 일반적인 유2019.12.10 16:52
한진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차기 고속상륙정(LSF-II) 4척을 3160억 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자체 기술로 건조한 해군 고속상륙정(LSF-I)에 이어 차기 고속상륙정(LSF-II) 건조 기술까지 보유한 국내 유일의 고속상륙정 건조사다. 이번 4척 수주를 더해 현재까지 발주된 총 8척의 고속상륙정을 건조하게 된 한진중공업은 다시 한 번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입증하게 됐다. 해군 고속상륙정은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수륙양용 공기부양선(ACV)의 일종이다. 수심에 상관없이 기동 가능하고 갯벌이나 하천, 해안가 등 일반 상륙정이 접근할 수 없는 지형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현대전에서의2019.12.10 08:55
방산업체이자 조선업체인 한진중공업이 고속상륙정(LSF-II)을 5~8호정을 건조한다. 고속상륙정은 고압의 공기를 수면으로 내뿜어 달리는 공기 부양방식의 함정으로 대형 수송함에 탑재돼 있다가 시속 74km의 속도로 상륙군과 전차 등의 장비를 수송할 수 있다. 한진중공업이 건조한 대형수송함 후속함 전력화에 맞춰 고속상륙정 전력화가 이뤄진다면 해군의 상륙장전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9일 한진중공업과 3160억 원 규모의 고속상륙정 후속함(5~8호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진중공업 3분기 매출액 1조9000억 원의 18.61%에 해당하는 것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2019.04.16 09:24
중국이 세계 최초로 무인 상륙장갑차 즉 드론 장갑차를 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다도마뱀' 드론 장갑차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상륙작전을 벌일 때 최전방에서 상륙과 공격 작전을 선도하는 등 드론과 드론함정과 함께 중국의 게임체인저 병기 '삼인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중국이 상륙작전을 감행할 대상은 대만이 가장 먼저 꼽히는 만큼 대만 군 당국에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중국의 관영 영자 매체 글로벌타임스(환추쓰바오)와 허베이데일리 등 중국 매체들은 14일 세계 최초의 무장 드론 상륙정이 지난 8일 성공적으로 인도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무장 상륙 드론 보트'라고 불렀지만 사진으2018.02.21 09:07
정보 보호에 특화된 스마트폰 '블랙폰2'가 드디어 한국 유저들에게도 선보인다. 사용자의 데이터가 영국과 스위스의 서버에 저장되어 정부기관의 정보공개 요청 시에도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이 21일 전했다. 블랙폰2는 미국의 세계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 사일런트 서클이 출시하여 각종 해킹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의 경영진이나 해외 정치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화 내용, 인터넷 사용 이력, 문자, 메시징, 주소록 등 각종 폰 사용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항상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별도의 저장 공간을 분할 사용하여 모바일 뱅킹이나 가상화폐 거래2016.12.28 15:59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차기 고속상륙정(LSF-Ⅱ) 2척을 1524억원에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속상륙정은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수면 위를 달리는 공기부양 방식이다. 한진중공업은 1980년대 자체기술로 건조한 고속상륙정에 이어 차기 고속상륙정 건조기술까지 확보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방산업체다. 이번에 한진중공업이 수주한 차기 고속상륙정은 길이 27.9m, 폭 14.6m의 155t급이다. 전차 1대와 병력 24명 또는 병력 150명을 태우고 최대 40노트(시속 74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추가 연료보급 없이 최대 185km까지 항해가 가능하다. 차기 고속상륙정은 작전시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레이더 및 유도탄 사정권 외곽에서 적 해안으로 고속접근할 수 있다. 공기부양방식으로 해상은 물론 해안과 갯벌에도 기동이 가능해 내륙 깊숙한 곳까지 직접 병력과 물자를 실어나를 수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 건조와 함께 기습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함정으로 당사가 독보적인 건조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 해군의 상륙작전 등 국가 해상방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완벽히 함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차기 고속상륙정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해군 측에 인도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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