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08:34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고 권위의 광업 박람회인 ‘2026 캐나다 국제 광업 콘퍼런스(PDAC 2026)’에 참가해 아르헨티나 리튬 자원 개발을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쿠아르토(Cuarto)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MTC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의 날’ 세션을 통해 전 세계 470여 명의 업계 리더들에게 자사의 핵심 광물 투자 전략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르헨티나에 집중하라’… 포스코, 리튬 투자의 중심지로 우뚝올해 아르헨티나 세션의 슬로건인 “비전, 투자, 행동의 일치(Argentina in Focus: Alignment of Vision, Inves2026.01.30 11:05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그간의 해묵은 갈등을 뒤로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격 손을 잡았지만, 정작 시장은 단기적인 불확실성에 몸서리를 쳤다.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월가 전반의 매도세와 '프로젝트 크립토' 발표에 따른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장중 8만 ,1000대로 급락 투자자들의 피를 말리고 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한 금값의 고공행진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누구 관할인지 따지지 마라” SEC-CFTC ‘역대급 밀월’ 시작폴 앳킨스 SEC 위원장과 마이크 셀리그 CFTC 위2026.01.23 19:32
배터리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 리튬과 관련해 한 중국 기업이 소금호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공정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 23일(현지시각) 중국일보·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북서부 칭하이 소재 기업 '칭하이 중신궈안 과기발전'은 최근 소금호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공정과 관련된 신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2만t급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국이 자체적인 리튬 조달 능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라는 게 중국일보 설명이다. 이 업체는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이용해 염전에서 리튬을 얻을 때 손실률이 높았던 기존의 기술적 문제점을 극복했다고 주장한다. 염전에서의 리튬 회수율(원료 속 리튬 중 최종 회2026.01.23 10:59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두 브랜드의 입점은 새해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와 더불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이전에 따른 유입객 확대 흐름에 맞춰 여행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최근 여행 소비가 목적지 쇼핑보다는 이동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젊고 활동적인 여행자’를 핵심 타깃으로, 캐리어와 중·대형 하드 캐리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론텍2026.01.13 16:41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업그레이드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2025.12.18 05:56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17일(현지시각) 된서리를 맞았다.1주일 전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으로 주식 시장과 AI 관련주에 충격을 줬던 오라클이 또 한번 시장을 흔들었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오라클의 미국 미시간주 샐린타운십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무산 위기에 몰렸다고 보도했다.당초 돈을 대기로 했던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오라클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막대한 AI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서 불거지고 있는 AI 거품론, AI 회의론이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AI 관련주들이 하락했다.“1조 달러의 도박”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진단 속에 AI 투자를 둘러2025.12.17 14:46
롯데마트·슈퍼가 내년 해외와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에 힘을 싣는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차우철 롯데마트·롯데슈퍼 대표이사는 최근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 같은 내년 사업 방향을 공식화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그로서리 사업부 통합 시너지 강화, 신선·자체브랜드(PB) 중심의 상품 경쟁력 제고, 식료품 특화 점포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가져왔다. 내년에는 이러한 전략에 더해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사업과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사업의 핵심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그로서리 전문점 전략 강화다. 이미 인도네시아 발리점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롯데마트는 6600㎡2025.12.17 09:5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호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며 화~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개방된다.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2025.12.01 01:00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진이 리튬이온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저렴하게 추출할 수 있는 전기화학 기술을 개발해 관련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기술은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데다 환경 부담도 적어 리튬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고 과학기술 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섐페인 캠퍼스 화학·생체분자공학과의 샤오 수 교수팀은 사용 후 수명이 다한 리튬이온전지를 분해한 뒤 유기용매에 담가 금속이온이 녹아든 브라인(brine) 용액을 만들어냈다. 브라인 용액이란 리튬·코발트·니켈 등 금속이온이 용해된 용액을 말한다. 이 안에는2025.11.18 16:23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우려와 '인공지능(AI) 버블' 논란 재점화 충격에 코스피가 18일 3% 넘게 급락, 4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63포인트(3.32%) 내린 3953.62로 장을 마쳤다.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400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이달 7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하락을 주도한 건 기관과 외국인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768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금융투자와 연기금이 각각 4287억 원과 594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외국인도 5502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홀로 1조2414억 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최근까지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와 대형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2025.11.12 10:50
포스코홀딩스가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핵심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그룹 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원료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R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약 7억 6500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로, 호주 달러(A$) 기준 12억 달러 규모다.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주요 리튬 광산 '워지나(Wodgi2025.10.20 17:20
HLB가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연구가 다수 발표하면서 간암과 희귀암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HLB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ESMO 2025에서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포스터 발표한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비롯해 총 7건의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연구가 공개했다. 간세포암(HCC) 세션에서 진행된 포스터 발표에서는 크리스틴 라이언 엘레바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 중 '간외 전이(EHS)'와 '대혈관 침범(MVI)'과 같이 예후가 불량한 고위험 환자군에2025.08.30 05:40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노동절 연휴를 앞둔 29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 나흘 만에 상승 행진을 멈췄다.중국 알리바바가 새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공개하는 등 중국의 반도체굴기가 탄력을 받으면서 미국의 AI 테마가 된서리를 맞은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AI 대장주 엔비디아는 3.32% 급락하며 사흘 연속 하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비 92.02포인트(0.20%) 내린 4만5544.88,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41.60포인트(0.64%) 밀린 6460.26으로 마감했다.나스닥 지수는 249.60포인트(1.15%) 하락해 2만1455.55로 미끄러졌다.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는 흐름이 엇갈렸다.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1주일 동안 각각2025.08.19 01:00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영국에서 월간 차량 리스료를 최대 40%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전역에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수요 회복을 위한 고강도 할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8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영국 내 리스업체들에 대규모 할인 조건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판매 부진으로 차량 재고가 쌓이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진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영국자동차제조판매협회(SMMT)에 따르면 테슬라의 신차 판매는 지난 7월 987대로 1년 전의 2462대보다 60% 가까이 줄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 집계에서도 테슬라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판매 부진2025.08.14 08:44
중국 광산 기업 간펑리튬(Ganfeng Lithium)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리튬 아르헨티나(Lithium Argentina)와 손잡고 아르헨티나에서 남미 최대 규모의 리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는 전기차와 재생 에너지 저장에 필수적인 핵심 금속을 확보하려는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1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간펑리튬과 리튬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살타 지방에 있는 3개의 인접한 염수 매장지를 단일 운영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리튬 아르헨티나의 샘 피곳 CEO는 "이 제휴는 첨단 기술, 더 큰 재무 유연성 및 상당한 운영 시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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