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08:00
넷마블이 3D 서브컬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15일 출시했다. 사전 쇼케이스 등을 통해 강조한대로 콘텐츠 난이도와 과금 등 측면에서 이용 장벽을 낮춘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몬길'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5개 챕터 분량의 메인 스토리와 19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지원한다. 핵심 비즈니스 모델(BM)은 3주 마다 공개되는 플레이 가능 캐릭터와 아티팩트(전용 무기)를 확률 뽑기, 이른바 '가챠'로 수집, 육성하는 형태다.이다행 넷마블 사업부장은 출시 직전 미디어 공동 인터뷰에서 "시장의 기존 게임에 비해 부담을 덜 느끼도록 설계했으며 노골적 상술로 비춰지는 BM은 구성하지 않았다"2026.04.10 10:00
넷마블이 오는 15일 '몬길: 스타다이브' 정식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열었다.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3D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조선시대를 모티프로 한 월드와 캐릭터로 공략할 계획이다.'몬길' 미디어 간담회는 서울 구로 소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9일 오후 3시에 열렸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와 넷마블 본사의 강동기 사업부장, 이다행 사업부장 등이 연사를 맡아 게임을 소개하고 기자 질의에 답변했다.게임 출시에 앞서 내부 테스트 버전 기준으로 강조하고 싶은 콘텐츠에 대해 묻자 김건 대표는 "캐릭터가 살아있고 그러한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스토리, 이용자들이 플레이하며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2026.03.31 17:30
넷마블이 서브컬처 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를 앞세워 중국발 대작과 경쟁에 나선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퍼블리싱을 맡은 서브컬처 RPG의 출시를 앞두고 유저 테스트로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다.'몬길'은 오는 4월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까지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더빙 음성을 지원해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 시장까지 노린다.이 게임의 원작은 넷마블이 지난 2013년 8월 선보인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길들이기'다. 원작 특유의 몬스터 수집 요소에 더해 최근 유행하는 3D 실시간 전투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넷마블은 몬길의 차별화 포인트로 한국적2026.03.12 16:15
넷마블이 신작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출시 시점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지었다. 같은달 말 출시를 앞둔 중국산 대형 서브컬처 게임 '이환'과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몬길' 공식 브랜드 사이트의 메인 화면에는 12일 들어 '4월 15일 정식 출시'라는 표어가 새겨졌다. 넷마블에 따르면 몬길은 이날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몬길을 오는 4월 15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고자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몬길은 넷마블의 2013년작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2026.02.11 11:00
NHN이 서브컬처 RPG 신작 '어비스디아'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고품질 그래픽, 무거운 스토리가 중심이 되는 주류 게임들과 달리 '가볍게 웃으며 즐기는' 서브컬처 게임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어비스디아 미디어 간담회는 경기도 판교 NHN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10일 열렸다. NHN의 정중재 사업실장과 개발사 링게임즈의 김원주 PD, 김태헌 개발사업실장이 현장을 찾아 게임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비스디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3D 그래픽 실시간 액션 RPG다. 최대 4인 단위 파티를 구성해 전투에 나서 캐릭터를 교체해가며 즐기는 액션, 다양한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 육성2026.02.04 14:34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니벨아레나'의 네번째 컬래버레이션 게임 '브라운더스트2' 스타터 팩이 4일 출시됐다.니벨아레나 공식 샵에는 이날 10번째 스타터덱 '베이룬'과 11번째 스타터덱 '코퀴토스'가 출시됐다. 둘 모두 브라운더스트2 내 주요 세력의 명칭으로 베이룬 왕국의 군주 '빌헬미나', 코퀴토스의 사도 '모르페아'가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또 오는 11일에는 6번째 부스터팩 '골든 타마고'가 정식 출시된다. 동명의 인게임 이벤트에서 따온 명칭으로 '다리안'과 '루벤시아' 등의 니벨아레나 전용 일러스트 카드를 얻을 수 있다.특히 이번 부스터팩에는 최초의 희귀 등급 '스페셜 시그니처 리더(SSL)' 카드가 포함된다. SSL 등급 카드에2026.02.01 08:00
크래프톤이 신작 '프로젝트AA(가칭)'로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캐주얼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성공시킨 배형욱 PD의 차기작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린다.최근 크래프톤은 2026년의 핵심 비전으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확대'를 제시했다. 국내 유수의 게임사에서 경험을 쌓은 개발 리더들을 주축으로 소규모 정예 개발 팀을 다수 구성, 다양한 신작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속도전'을 준비하고 있다.선봉장은 프로젝트AA를 개발 중인 룬샷 게임즈가 맡는다. 크래프톤은 이 외에도 넥슨 출신의 리더들이 이끄는 '옴니크래프트 랩스'와 '나인비 스튜디오', '애니팡' 시리즈로 유명한 이창명 대표의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도2026.01.19 17:30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작성했습니다. [편집자 주] 서브컬처 게이머들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3D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원작을 통해 쌓은 팬덤에 기술적 완성도, 독특한 콘텐츠 등이 더해져 올 1분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중국 게임사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와 윈도 PC, 모바일 3개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온라인 RPG로 서비스될 예정이다.게임의 원작은 하이퍼그리프의 대표작으로 지난 2019년 출시된 '명일방주'다. 원작 명일2026.01.13 18:13
영국 빅토리아 시대 세계관을 배경으로 탐정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3D 서브컬처 게임 '실버 팰리스'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13일 시작됐다.실버 팰리스 개발사 엘리멘타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 동안 1차 CBT '동일률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이용자 중 일부를 선정, PC 플랫폼을 통해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이번 동일률 테스트에선 게임의 배경 '실버니아', 최대 7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 전투 챌린지 '심층 사고'와 '범인 추적 재연', 도시 탐험·부동산 구매·탈것 등 전투 외 콘텐츠까지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다.엘리멘타 측은 "이번 동일률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2026.01.13 12:00
2025년 한국 게임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 [편집자 주][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2026.01.12 14:23
2025년 한국 게임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편집자 주][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한2026.01.09 16:07
2025년 한국 게임 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 [편집자 주] [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 [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2025.12.28 19:00
크래프톤 산하 독립 스튜디오의 게임들이 일본 게임 시장에서 연달아 호평받고 있다. 이들은 '일본 시장=서브컬처'라는 기존의 통념과 대규모 마케팅이란 공식을 깨고 장르 본연의 재미와 아기자기함을 끌어올린 '인디 정신'을 흥행 공식으로 내세우고 있다.일본 최대 버추얼 유튜버 그룹으로 꼽히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버튜버들은 최근 크래프톤의 '미메시스'와 '마이 리틀 퍼피'를 연달아 플레이하고 있다. 미메시스에서 공포에 질려 서로를 의심하는 모습, 마이 리틀 퍼피의 감성적인 컷씬에 눈물을 찍어내는 모습은 일본을 넘어 한국 등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두 게임의 성공에서 주목할 점은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이 다른 형태로2025.12.22 15:45
AK플라자가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홍대점에서 검증한 ‘서브컬처 DNA’를 수원으로 확산시킨 뒤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에도 수원점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은 홍대점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제2의 IP 콘텐츠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구체적으로, AK플라자 수원점은 ‘AK 홍대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점인 ‘애니메이트’를 비롯해 에스엠지홀딩스의 ‘OH! MAKE(오마케)’, 그리고 홍대 굿즈 편집숍 ‘더쿠’ 등 다채로운 IP 콘텐츠들을 집결시켜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각적인 IP 콘텐츠 구성은 수원점이 단순한 쇼핑 공간을2025.12.16 19:00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흥행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자체 개발 차기작과 해외 파트너십을 통한 퍼블리싱까지 더해지고 있다. 넥슨이 '서브컬처 전문 게임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넥슨 공식 사이트에선 신작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사전 등록 이벤트가 시작됐다. 개발사인 중국의 만쥬게임즈와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국내 프로모션, 라이브 운영까지 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만쥬게임즈의 대표작 '벽람항로'에 이은 차기작이다. '원신'의 대성공 이후 서브컬처 게임계에서 대세가 된 3D 오픈월드 액션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다. 전작 벽람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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