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19:34
검찰이 서울교통공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른바 '신당역 스토킹 살해사건'의 책임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보강수사 차원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내 정보운영센터와 지하철 6호선 구산역·증산역 역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내부 전산 기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역무원이던 피의자 전주환 씨가 직위해제된 뒤에도 회사 내부망(메트로넷)에 권한 없이 접근하게 된 경위, 서울교통공사의 직원 개인정보 관리 현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전씨가 피해 역무원의 주소지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공사의 책임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경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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