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7:48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의 아파트값이 20% 넘게 급등하며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대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마지막 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동기 대비 8.71%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을 합산한 누적치지만, 연간 수치로 확정될 경우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넘어선다. 서울 아파트값이 9%대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인 것은 2006년(23.46%) 이후 처음이다.서울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12월 다섯째 주까지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송파구(20.92%)가 20%를 넘으며 가장 많이 올랐고, 성동구(19.12%), 마포구(14.26%), 서초구(14.11%), 강남2026.01.01 17:29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마지막 주 보합세에 가까운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12월 5주차(12월 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오르며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전반적으로는 거래량 감소 속에 국지적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성동(0.34%), 송파·동작(각 0.33%), 용산·강동(각 0.30%)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이 0.3% 이상 오르며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서초·영등포(각 0.28%), 양천(0.25%), 서대문(0.24%), 마포(0.23%) 등 주요 도심권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봉(0.04%), 중랑(0.03%), 금천·강북(각 0.022025.12.26 09:33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26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주 대비 0.21% 올랐다.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이후 4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상승 폭으로는 10월 넷째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다.올해 들어 이달 넷째 주까지 누계 상승률은 8.48%였다.연간 상승률은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때보다도 높다.내년 1월 1일 발표 예정인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수치까지 반영해야 올해 누계치가 확정되나 현 수치가 크2025.12.25 20:01
횡보하던 서울 아파트 주간 평균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1%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12월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주간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주(11월24일 기준)부터 4주간 0.17∼0.18%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 주 확대돼 11월 셋째 주(11월17일 기준) 0.20%로 올라선 바 있다.성동구(0.31%→0.34%)가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오르면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진구(0.24%→0.25%)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마포구(0.18%→0.26%)는 성산·도화동 구축 위주로 상승폭을 키웠다. 송파구(0.28%→0.33%), 서초구2025.09.26 09:13
정부의 9·7 공급 대책도 서울 아파트 가격을 잡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마포·광진·송파·강동·용산구 등 이른바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커지고 있어서다.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5일 발표한 9월 넷째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본 결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가 0.19% 상승하며 직전 주(0.12%) 대비 0.07%포인트(p) 오름폭이 확대됐다.정부의 9·7 공급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3주째(0.08%→0.09%→0.12%→0.19%)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성동·마포·광진·송파·강동·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의 오름폭이 커지2025.09.12 10:07
정부의 9·7 부동산 공급대책이 아직 시장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서울의 아파트 가격과 아파트 전세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9월 2째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9%로 직전 주(0.08%) 대비 소폭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자치구별로는 강남3구 중 강남구(0.09%→0.15%)와 서초구(0.13%→0.14%)는 상승폭이 증가했으나 송파구는 0.19%에서 0.14%로 감소했다.성동구(0.20%→0.27%), 마포구(0.12%→0.17%), 중구(0.11%→0.16%)도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업계에서는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재건축이나 역세권 등 선호 단지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부동산2025.09.04 18:33
6·27 고강도 대출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 상한 등으로 단기 진정세를 보였던 서울지역의 집값이 다시 상승세다. 관망하던 수요가 일부 돌아오면서 상승폭이 유지되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 학군·역세권 단지 중심의 거주 수요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31주째 상승세4일 한국부동산원의 9월 첫째 주(9월 1일 기준)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와 동일한 수치로, 올 들어 3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6·27 대책 발표 직후 6월 다섯째 주(0.43%) 대비 5분의 1 수준까지 상승폭이 줄었지만, 거래 감소에도 가격 강세가 유지된 셈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성동구2025.07.25 09:18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4주째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거래 감소 속 가격 상승률이 둔화하는 관망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4일 발표한 7월 셋째주(7월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살펴본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6% 오르며 전주(0.19%) 대비 상승폭이 0.03%P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6·27대책 발표 직후인 6월 다섯째주(6월30일 기준) 이후 4주째 상승률이 감소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기도 했으나 매수 관2025.07.02 13:23
서울 강남과 한강변 단지의 집값이 치솟으면서 고가 단지와 저가 단지간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4를 기록했다. 이는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다.5분위 배율은 상위 20%(5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하위 20%(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지수가 높을수록 집값 양극화가 심하다는 의미다.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31억4419만원으로 조사됐다. 하위 20% 평균 매매가는 4억9085만원으로 집계됐다.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도 1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가 아파트 1채 가격으로2025.06.19 14:32
6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기준으로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은 19일 발표한 ‘6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고 밝혔다.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9월 둘째주(0.45% 상승)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2월 3일 상승 전환한 이후 20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상승폭이 더 가팔라지는 추세다.5월 첫째주 0.08%에서 둘째주 0.10%. 셋째주 0.13%, 넷째주 0.16%, 이달 첫째주 0.19% 등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지난주에는 0.26%로 늘었다가 이번 주에는 0.10%포인트 뛰었다.자치구별로 보면 강남 3구와 마용2025.05.01 16:20
서울 아파트값이 주요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이뤄지면서 1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4월 넷째 주(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랐다. 전주(0.08%)보다 상승 폭도 확대됐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등 주요 선호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이 상승하고, 상승거래가 체결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과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보이지만 서울 전체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강남(0.13%→0.19%), 마포(0.14%→0.17%), 용산(0.13%→0.15%), 양천(0.12%→0.14%) 등이 전주보다 상승 폭을 키운 가운데 서초·송파(0.18%), 성동(0.16%), 강동2025.03.28 10:16
토지거래허가제 재시행 이후 매수 수요가 끊기고 집주인들도 매물을 거둬들이는 등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지정일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꺾이고 있어서다.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 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를 살펴 본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11%로 전주 대비 절반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그동안 불안 조짐을 보였던 동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상승률이 0.68%에서 0.18%로 감소했다.지역별로는 강남구(0.83%→0.36%)와 서초구(0.69%→0.28%)가 상승폭이 절반 이하2025.03.12 10:22
서울 아파트 가격의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외곽 지역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서다.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강남3구가 상승폭을 견인했다. 송파구는 전주 대비 0.68% 오르며 7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0.52%)와 서초구(0.49%) 역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특히 강남권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연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34평)는 40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찍2025.01.19 09:21
서울 아파트값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대통령 탄핵정국과 내수침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등 국내외 시장 상황을 보면 하락세가 뚜렷해질 것 이라는 관측이다.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계속 줄고 있어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방에 이어 서울 아파트값도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국정 혼란으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내수 부진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계를 비롯한 각계가 내수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크다.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국면 등 시국이 불안해지면서 시민들은 지갑을 닫고 있다. 국내 정치뿐아니라 국내외 경제 불2024.10.16 14:19
지난달 시행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로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축소되고 있지만 여의도를 비롯한 재건축 단지에서는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 175㎡ 14층이 지난 1일 신고가인 43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6월 27일로 당시 같은 면적 5층이 38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3개월 정도 만에 5억 원이 올랐다. 삼부아파트는 지난 1975년에 준공된 여의도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내년에 조합 설립이 예정되어 있다. 재건축 기대감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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