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11:28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지역 일반고교 입시에서 석차백분율 활용을 완화 또는 폐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또한 조 교육감은 재지정 취소 청문을 마친 국제중학교 폐지에 대해 변함없이 서열화 해소라는 취지에서 엄정히 평가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조 교육감은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의무교육 단계에서의 서열화를 없애기 위해 석차백분율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절대평가로 A~E 등급으로 성적을 평가하는 성취평가제가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특성화고 입학전형에서 석차백분율제가 남아있어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이유에서다. 조 교육감은 "자율형사립고·국제중 문제가 학교체제 차원의 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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